조홍

Cao Hong
조홍
曹洪
Cao Hong Qing illustration.jpg
조홍의 청나라 삽화
민첩한 기병대장( (騎將軍)
재직중
c. 220대 후반(c.220대 후반) – 232대(232대)
모나크조위
후방의 장군 (後將軍)
재직중
227 (227) – 220대 후반 c.(220대 후반)
모나크조위
민첩한 기병대장( (騎將軍)
재직중
220 (220) – 220대 초반 (220대 초반)c.
모나크조피
개인내역
태어난알 수 없는
죽은232[1]
아이들.
  • 조부
  • 조전
  • 쉰 칸의 아내
직업육군 장성
예의명Zilian (子廉)
사후명공후(公後)
피어지르청 후작
(樂城侯)
이 중국식 이름에서 성은 조(趙)이다.

조홍(趙洪, 232년)은 중국 삼국시대 조위(趙衛) 주의 군장이다.[1] 그는 동한 말기에 군벌 조조 밑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그는 그의 큰 2촌이었다.[2]

전기

조홍의 숙부인 조정(趙正)은 한중앙정부에 문필의 현감(文),)을 지냈다. 이러한 인연으로 조홍은 치춘 현(蘄春縣, 현재의 후베이 현 치춘 현 북서쪽)의 서장(西將)으로 공식 임명되었다.[3]

조조 밑에서 복무하다.

190년경 조홍의 맏사촌인 군벌 조조는 한 중앙정부를 장악한 폭군 동주오에 대항하여 군사를 일으켜 출정하였다.[4] 조홍은 이 무렵 조조와 합류하여 군대에서 장교를 지냈다. 조조는 싱양 전투에서 동주오 장군 쉬룽과 교전하였으나 패배하여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조조는 적에게서 도망치다가 말을 잃었으므로 조홍은 자신의 말에서 내려 그에게 바쳤다. 조조가 사양하자 조홍은 (카오)홍이 없으면 세상이 할 수 있지만, 너 없이는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는 조조를 걸어서 비안강 둑으로 안내했다. 강물이 너무 깊어서 그들이 건너갈 수 없게 되자 조홍은 배를 찾아 헤엄쳐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한 척을 발견했다. 그들은 강을 건너 차오 현에 있는 조조의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왔다.[5]

천원(天元, 天元) 양성감사는 조홍과 친분이 두터웠다. 당시 조홍은 자신의 민병대 출신 병사가 1000여 명이었다. 그는 천원에게 군대를 요청했고, 천원에게는 그의 가장 뛰어난 병사 2천 명을 제공했다. 그 후 조홍은 단양 특공대(단양 특공대)로 가서 주신(周神)의 도움을 받아 용케 또 다른 천여 명을 모집했다. 그는 4천 명의 병력을 이끌고 룽캉(龍江; 현 안후이 화이위안 현)에서 조조를 만나 조조의 가장 충실한 추종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6][7]

1944년 [8]조조가 쉬 성에서 유세에 나서자 부하 장미오와 천공은 자신의 근거지인 옌 성에서 반란을 일으켜 라이벌 군벌인 뤼부로 망명하였다. 그 무렵 연성에는 기근이 일어났다. 조홍은 선봉 부대를 이끌고 뤼부( from府)에서 동핑(東平)군과 판(范)군을 재탈환하고 곡식을 비축하여 군량을 먹여 살렸다. 이후 조조는 푸양군( (陽郡, 현 허난시 푸양군 서쪽)에서 뤼부를 공격하여 격파하였다. 조조는 이어서 동이(東 from), 지인(吉人), 산양(山陽), 중무(中武), 양우(陽武), 징(京), 미(美) 등 뤼부( l府)의 군을 공격하여 재격퇴하였다. 뤼부와의 연성 전투에서 공을 세운 공로로, 조홍은 처음에는 급상승 이글 대령(揚校校尉)으로 임관하고, 후에는 계엄령을 전파하는 호족장군(號中國將軍)으로 진급하였다.[9]

1966년 2월 조조는 선유와 청유의 충고에 따라 조홍을 서쪽으로 보내 시안황제를[a] 모셔오도록 하였으나 동청(東淸)과 원수의 부하 장누(張 nu)[10]에게 막혔다. 1966년 8월 [11]조조는 군사를 이끌고 뤄양에 들어가 시안 황제를 맞았다. 두 달 후, 그는 새로운 황실 수도가 세워진 쉬에 있는 자신의 근거지(許; 현 허난성 쉬창)로 황제를 이전시켰다. 시안황제는 조홍을 레몬스트란트(諫大大夫) 카운슬러로 임명했다.[12]

1977년 조조는 경쟁 군벌 장쑤에 맞서 완청 전투에서 패하여 우인 현(武仁縣, 현 허난성 셰치 현 남동쪽)으로 후퇴하였다.[11] 조조가 우인군을 떠나 쉬(許; 현 허난성 쉬창)로 돌아간 후, 일찍이 그에게 항복한 난양(南陽), 장링(張ling) 등 군(郡)의 관리들이 반란을 일으켜 장쉐(張 xi)의 곁으로 망명하였다. 조조는 그 군을 탈환하기 위해 조홍을 보내었으나 조홍은 실패하고 예군( (郡, 현 허난 예군 남서쪽)의 수비대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수비대는 장쑤와 그의 동맹인 류비아오의 여러 공격을 받았다.[13]

200년경 관두 전투 때 조홍은 조조와 북방의 군벌 위안소와의 관두 전투에 참가하였다.[14] 겨울 무렵 양쪽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조조는 원사오 쪽 탈주자인 쉬유의 충고를 듣고 친히 기수 5천 명을 이끌고 천유치옹이 지키고 있던 우차오( hen烏; 현 허난 연진군 동남쪽)에 있는 원앙의 보급소를 급습했다. 조홍은 급습하는 동안 조조의 본진을 지키도록 뒤에 남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조조는 급습에서 원소(元小)의 물자를 파괴하는 데 성공하고 전장에서 춘유(春yu)를 죽였다.[15] 원사오는 우차오가 공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차오로부터 조조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를 바라며 장군 장허와 가오란(高 gao)을 보내 조조의 본진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미 원소에게 좌절된 장허와 가오란은 결국 대신 조조의 곁으로 망명했다.[16] 그들은 자기 진영을 파괴하고 부하들을 이끌고 조조의 본진으로 가서 항복했다. 조홍은 처음에는 장허와 가오란을 의심했지만, 선우는 가까스로 그들의 항복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했다.[17]

이후 조홍은 징 성에서 군벌 류비오(劉 liu) 반대 운동에 참여하여 우양( (陽), 음예( yinye), 두양( du陽), 보양(博陽) 등에서 류의 부하들을 격퇴하였다. 그의 업적으로 샤프 에지 장군(厲鋒將)으로 승진하여 구오밍 마을 후작(國國亭)으로 출세하였다. 이후 전투에서 더 많은 공을 세우면서, 그는 더 나아가 수호장군(都護將軍)으로 진급되었다.[18]

In the winter of 217, the warlord Liu Bei sent Zhang Fei, Ma Chao, Wu Lan (吳蘭)in Hanzhong Campaign and others to garrison at Xiabian County (下辯縣; northwest of present-day Cheng County, Gansu) in preparation for an invasion of Hanzhong Commandery, which Cao Cao had seized from the warlord Zhang Lu after the Battle of Yangping in 215.[19] 조조는 조홍에게 조홍의 고문으로 있으면서 조숭이 군사를 이끌어 적에게 저항하도록 명령했다. 조조는 조조에게 "자네가 고문이 될지는 모르지만, 실제로는 지휘관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조홍은 명령을 받자 조휴에게 지휘권을 위임했다. 조홍은 조조의 충고를 받들어 218년 봄 우란을 무찌르고 우의 부관 렌쿠이(任夔)를 죽였다. 우란은 인핑(仁平) 출신의 디치프타인 장두안(張du)에게 살해당했다. 장페이는 어쩔 수 없이 물러났다.[20][21] 그러자 조홍은 자신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 그는 몇몇 매춘부들에게 변변치 못한 복장을 하고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드럼을 치며 춤을 출 것을 명령했다. 조조의 참모 중 한 명인 양푸는 조홍을 공연의 우유부단함을 공공연히 질책하고 나서 난입했다. 조홍은 즉시 공연을 취소하고 양후를 불러 자리로 돌아가게 했다.[22] 그 다음해 내내 조홍은 류베이의 군대에 대항하여 수많은 교전을 벌였고 언제나 승리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19년 조조가 다시 장안으로 후퇴하여 류베이에게 한중 특공대를 내주면서 한중 운동은 중단되었다.

이후 조조가 220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그 해 말,[23]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조비는 동한나라를 종식하고 자신을 황제로 하여 조위국가를 세웠다. 조비는 조홍을 위병장군(衞兵將軍)으로 임명하고 민첩 기병장군( (驃騎將軍)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조홍을 예왕 후작(野王後作)으로 삼고 후작에게 과세대상 1,000가구를 추가로 주어 총 2,100가구가 되었다. 조홍의 후작 작위는 후에 두양의 마르키스로 개칭되었다.[24]

조피 휘하에서 복무하는

과거 조피가 아직 젊었을 때 조홍에게 차관을 부탁한 적이 있지만 인색한 조홍은 거절했다. 이후 조비가 조조의 후계자였을 때 조홍에게 명주 백 냥을 기증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으나 조홍은 거절했다.[25] 조비는 이 일로 조홍에게 원한을 품었다. 조피가 황제가 된 후 조홍에게 복수할 기회를 찾았다. 한 사건에서 조홍의 신하들이 죄를 짓자 조평은 이 사건을 핑계로 조홍을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하고 그를 옥살이를 시켜 형집행을 기다리게 했다. 신하들이 조홍을 살려달라고 설득하자 조비는 말을 듣지 않았다.[26]

보아하니 조홍은 이전에 위나라에서 장군도 지낸 조조의 또 다른 친척 조조를 불쾌하게 했던 적이 있었다. 224년, 조조가 유세에서 돌아오자 조비는 우지에게 명하여 조조의 영예로 숙소에서 연회를 베풀도록 하였다. 연회 도중 우지는 배우들에게 각각 뚱뚱하고 마른 조조와 주쇼오(周 and)를 놀리기 위해 촌극을 붙이라고 지시했다. 조조는 격분하여 우지에게 소리쳤다. "너와 네 부하들이 나와 내 부하들과 싸우려고 하느냐?" 조홍과 왕중은 우지에게 "장군(카오젠)에게 자신이 뚱뚱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려면 자신이 말랐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부추겼다. 조조는 칼을 뽑아들고 그들을 노려보며 감히 나를 조롱하는 자는 죽여 버리겠다고 말했다.[27] 나중에 조홍이 곤경에 처하자 조조는 조평에게 "조홍이 처형되려면 반드시 나에게 험악한 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비가 대답했다. "내가 직접 처리하지. 왜 걱정할 필요가 있겠어?"[28]

조비의 어머니 비안황후가 끼어들어 아들을 꾸짖었다. "지안이 량(梁)과 페이(沛)에서 한 짓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b] 그녀는 또 조비의 황후인 궈누왕에게 "오늘 조홍이 죽으면 내일 황제로 하여금 황후 자리에서 너를 제거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불위는 조홍을 살려 달라고 조피에게 몇 번이나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조비는 마침내 조홍을 살려주기로 했으나, 조홍의 약속과 직함을 박탈하고 재산을 몰수했다. 비안황후가 다시 개입하자 조비는 마지못해 조홍의 재산을 돌려주었으나 조홍을 이전의 위치로 회복시키지는 않았다.[29][30] 조조가 자신을 사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홍은 너무 기뻐서 황제에게 추모문을 써서 회한을 표하고 남은 생애를 집 담장 뒤에서 보내겠다고 했다.[31]

재활 & 사망

조홍이 과거에 큰 공을 세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좌천과 은총에 대해 분개했다. 조비는 226년 사망하고 아들 조루이가 뒤를 이어 위나라의 황제로 즉위하였다.[32] 조위는 조홍을 후장군(後將軍)으로 추대하고 후작(後作)으로 천가(天家)를 거느린 르청 후작(後作)으로 발돋움시켜 재위시켰다. 이후 조홍을 민첩한 기병대장( (騎騎將軍)으로 승진시켰다.[33]

조홍은 232년에 사망하여 후작(後作)[c]을 뜻하는 후작(後作) 마퀴스 공(馬恭)을 받았다. 그의 칭호인 르청 후작은 아들 조후(趙 fu)에게 물려졌다. 조홍의 또 다른 아들인 조전(趙前)은 이미 후작으로서 출세해 있었다. 조홍의 맏형인 조유(趙 yu)는 양심적이고 공손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고, 근위대장(衞衛將軍)을 지냈으며, 후작(後作)[35]으로도 출세하였다. 아름다운 외모로 소문난 조홍의 딸은 순유의 아들 쉰 칸과 결혼했다. 그녀는 그들의 결혼 몇 년 후에 죽었고, 쉰 캔은 그녀의 죽음에 너무 슬퍼해서 그 역시 몇 년 후에 죽었다.[36]

특성

조홍은 부자였지만 재물에 인색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조조가 여전히 작업부 장관이었을 때, 그는 군청으로 하여금 그의 등 관리들의 장부에 대한 기록을 남기게 함으로써 모범을 보였다. 자신의 개인 재산이 조홍과 맞먹는다는 말을 듣고는 "내 개인 재산이 어찌 지앙의 재산과 같을 수 있겠느냐"[37]고 했다.

부하들에게 관대한 것으로 알려진 조홍은 만충이 쉬 현(許縣; 현 허난성 쉬창)의 현감( as prefect)으로 재직할 때 법을 어긴 조홍의 가신 중 일부를 체포하였다. 조홍은 그 소식을 듣고 만충에게 편지를 보내 그들의 석방을 청하였으나 만충은 거절하였다. 그러자 조홍은 조조에게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조조는 총책인 관료를 불러 그를 찾아갔다. 만충은 조조가 조홍의 가신들을 사면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즉시 그들의 처형을 명하였다. 조조는 기뻐하며 사무장이 이래야 할 일이 아니냐고 말했다.[38]

삼국지연의

조홍은 삼국시대 전후의 사건들을 낭만적으로 그린 역사소설 삼국시대 로맨스에 단역으로 등장한다. 58장에서 조홍은 마차오와 한수가 이끄는 서북 군벌 연합과 조조 사이의 통고개 전투에서 다소 두드러진 역할을 했다. 조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열흘 동안 통고개를 지키고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조홍에게 지시했었다. 그러나 조홍은 9일 동안 적의 비웃음을 듣고 마침내 분통을 터뜨리며 패도에서 군대를 이끌고 나와 적과 교전했다. 그는 전투에서 졌을 뿐만 아니라 패스를 놓쳤다. 조조는 조홍에게 분개하여 명령 불복으로 처형하고 싶었으나 부하들이 조홍을 말렸다. 이후 조홍은 마차오에게 패한 뒤 전장에서 도망치던 조조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구원하였다. 조홍은 마차오가 조조를 뒤쫓는 것을 막고 마차오가 포기하고 후퇴할 때까지 그와 함께 100여 발을 합세했다. 조조는 조홍이 어떻게 목숨을 건졌는지를 참작하고 나서 일찍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했다.[39] 역사 기록에는 이러한 사건에 대한 언급이 없다.

참고 항목

메모들

  1. ^ 시안황제는 장안에서 리주, 궈시, 그리고 동주오(東州)의 옛 추종자들에 의해 인질로 잡혔다. 195년경 리주(李 emperor)와 궈시(國時)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자 시안 천황은 장안에서 탈출하여 뤄양( ruins陽)의 폐허로 돌아갔다(190년 동주오가 장안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화재로 소실되었다). 뤄양에서는 동청(東淸)과 양펑(陽 feng)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2. ^ 비안황후는 아마도 조홍이 조조의 목숨을 구한 싱양 전투 이후의 사건을 가리킨 것이었을 것이다.
  3. ^ 이즈후(李iz後)의 '후명 부여 규칙' 장에 따르면, 관원은 과거의 잘못을 고칠 수 있다는 이유로 후명 '공'(公)'을 받을 수 있었다.[34] 조홍의 경우 벌을 받은 후 속물적인 태도를 바꾸었다.

참조

  1. ^ a b 데 크레스피니(2007년), 페이지 42.
  2. ^ (曹洪字子廉，太祖從弟也。) Sanguozhi vol. 9.
  3. ^ (魏書曰：洪伯父鼎為尚書令，任洪為蘄春長。) Wei Sh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9.
  4. ^ 사마(1084), 제59권.
  5. ^ (太祖起義兵討董卓，至熒陽，為卓將徐榮所敗。太祖失馬，賊追甚急，洪下，以馬授太祖，太祖辭讓，洪曰：「天下可無洪，不可無君。」遂步從到汴水，水深不得渡，洪循水得船，與太祖俱濟，還奔譙。) Sanguozhi vol. 9.
  6. ^ (揚州刺史陳溫素與洪善，洪將家兵千餘人，就溫募兵，得廬江上甲二千人，東到丹楊復得數千人，與太祖會龍亢。) Sanguozhi vol. 9.
  7. ^ (太祖兵少，乃與夏侯惇等詣揚州募兵，刺史陳溫、丹楊太守周昕與兵四千餘人。) Sanguozhi vol. 1.
  8. ^ 사마(1084), 제61권.
  9. ^ (太祖征徐州，張邈舉兖州叛迎呂布。時大饑荒，洪將兵在前，先據東平、范，聚糧穀以繼軍。太祖討邈、布於濮陽，布破走，遂據東阿，轉擊濟陰、山陽、中牟、陽武、京、密十餘縣，皆拔之。以前後功拜鷹揚校尉，遷揚武中郎將。) Sanguozhi vol. 9.
  10. ^ (太祖將迎天子，諸將或疑，荀彧、程昱勸之，乃遣曹洪將兵西迎，衞將軍董承與袁術將萇奴拒險，洪不得進。) Sanguozhi vol. 1.
  11. ^ a b 사마(1084), 권 62.
  12. ^ (天子都許，拜洪諫議大夫。) Sanguozhi vol. 9.
  13. ^ (公乃引兵還舞陰，繡將騎來鈔，公擊破之。繡奔穰，與劉表合。 ... 遂還許。公之自舞陰還也，南陽、章陵諸縣復叛為繡，公遣曹洪擊之，不利，還屯葉，數為繡、表所侵。) Sanguozhi vol. 1.
  14. ^ 사마(1084), 제63권.
  15. ^ (冬十月，紹遣車運穀，使淳于瓊等五人將兵萬餘人送之，宿紹營北四十里。紹謀臣許攸貪財，紹不能足，來奔，因說公擊瓊等。左右疑之，荀攸、賈詡勸公。公乃留曹洪守，自將步騎五千人夜往，會明至。瓊等望見公兵少，出陳門外。公急擊之，瓊退保營，遂攻之。紹遣騎救瓊。左右或言「賊騎稍近，請分兵拒之」。公怒曰：「賊在背後，乃白！」士卒皆殊死戰，大破瓊等，皆斬之。) Sanguozhi vol. 1.
  16. ^ (紹初聞公之擊瓊，謂長子譚曰：「就彼攻瓊等，吾攻拔其營，彼固無所歸矣！」乃使張郃、高覽攻曹洪。郃等聞瓊破，遂來降。) Sanguozhi vol. 1.
  17. ^ (太祖乃留攸及曹洪守。太祖自將攻破之，盡斬瓊等。紹將張郃、高覽燒攻櫓降，紹遂棄軍走。郃之來，洪疑不敢受，攸謂洪曰：「郃計不用，怒而來，君何疑？」受之。) 상구오즈 vol. 10.
  18. ^ (別征劉表，破表別將於舞陽、陰葉、堵陽、博望，有功，遷厲鋒將軍，封國明亭侯。累從征伐，拜都護將軍。) Sanguozhi vol. 9.
  19. ^ 사마(1084), 제67권.
  20. ^ (劉備遣將吳蘭屯下辯，太祖遣曹洪征之，以休為騎都尉，參洪軍事。太祖謂休曰：「汝雖參軍，其實帥也。」洪聞此令，亦委事於休。備遣張飛屯固山，欲斷軍後。衆議狐疑，休曰：「賊實斷道者，當伏兵潛行。今乃先張聲勢，此其不能也。宜及其未集，促擊蘭，蘭破則飛自走矣。」洪從之，進兵擊蘭，大破之，飛果走。) Sanguozhi vol. 9.
  21. ^ ([二十二年冬] ... 劉備遣張飛、馬超、吳蘭等屯下辯；遣曹洪拒之。 ... [二十三年春] ... 曹洪破吳蘭，斬其將任夔等。三月，張飛、馬超走漢中，陰平氐強端斬吳蘭，傳其首。) Sanguozhi vol. 1.
  22. ^ (洪置酒大會，令女倡著羅縠之衣，蹋鼓，一坐皆笑。阜厲聲責洪曰：「男女之別，國之大節，何有於廣坐之中裸女人形體！雖桀、紂之亂，不甚於此。」遂奮衣辭出。洪立罷女樂，請阜還坐，肅然憚焉。) Sanguozhi vol. 25.
  23. ^ 사마(1084), 권 69.
  24. ^ (文帝即位，為衞將軍，遷驃騎將軍，進封野王侯，益邑千戶，并前二千一百戶，位特進；後徙封都陽侯。) Sanguozhi vol. 9.
  25. ^ (文帝在東宮，嘗從洪貸絹百匹，洪不稱意。) Weilue annotation in Sanguozhi vol. 9.
  26. ^ (始，洪家富而性吝嗇，文帝少時假求不稱，常恨之，遂以舍客犯法，下獄當死。羣臣並救莫能得。) Sanguozhi vol. 9.
  27. ^ (質別傳曰： ... 質黃初五年朝京師，詔上將軍及特進以下皆會質所，大官給供具。酒酣，質欲盡歡。時上將軍曹真性肥，中領軍朱鑠性瘦，質召優，使說肥瘦。真負貴，恥見戲，怒謂質曰：「卿欲以部曲將遇我邪？」驃騎將軍曹洪、輕車將軍王忠言：「將軍必欲使上將軍服肥，即自宜為瘦。」真愈恚，拔刀瞋目，言：「俳敢輕脫，吾斬爾。」遂罵坐。質案劒曰：「曹子丹，汝非屠机上肉，吳質吞爾不搖喉，咀爾不搖牙，何敢恃勢驕邪？」鑠因起曰：「陛下使吾等來樂卿耳，乃至此邪！」質顧叱之曰：「朱鑠，敢壞坐！」諸將軍皆還坐。鑠性急，愈恚，還拔劒斬地。遂便罷也。) Wu Zhi Bie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21.
  28. ^ (魏略曰：文帝收洪，時曹真在左右，請之曰：「今誅洪，洪必以真為譖也。」帝曰：「我自治之，卿何豫也？」) Weilue annotation in Sanguozhi vol. 9.
  29. ^ (卞太后謂郭后曰：「令曹洪今日死，吾明日勑帝廢后矣。」於是泣涕屢請，乃得免官削爵土。) Sanguozhi vol. 9.
  30. ^ (會卞太后責怒帝，言「梁、沛之間，非子廉無有今日」。詔乃釋之。猶尚沒入其財產。太后又以為言，後乃還之。) Weilue annotation in Sanguozhi vol. 9.
  31. ^ (及洪犯法，自分必死，旣得原，喜，上書謝曰：「臣少不由道，過在人倫，長竊非任，遂蒙含貸。性無檢度知足之分，而有犲狼無厭之質，老惛倍貪，觸突國網，罪迫三千，不在赦宥，當就辜誅，棄諸市朝，猶蒙天恩，骨肉更生。臣仰視天日，愧負靈神，俯惟愆闕，慙愧怖悸，不能雉經以自裁割，謹塗顏闕門，拜章陳情。」) Weilue annotation in Sanguozhi vol. 9.
  32. ^ 사마(1084), 제70권.
  33. ^ (洪先帝功臣，時人多為觖望。明帝即位，拜後將軍，更封樂城侯，邑千戶，位特進，復拜驃騎將軍。) Sanguozhi vol. 9.
  34. ^ (敬事尊上曰恭。尊賢貴義曰恭。尊賢敬讓曰恭。既過能改曰恭。執事堅固曰恭。愛民長弟曰恭。執禮御賓曰恭。芘親之闕曰恭。尊賢讓善曰恭。) Yizhoushu vol. 6.
  35. ^ (太和六年薨，謚曰恭侯。子馥，嗣侯。初，太祖分洪戶封子震列侯。洪族父瑜，脩慎篤敬，官至衞將軍，封列侯。) Sanguozhi vol. 9.
  36. ^ (驃騎將軍曹洪女有美色，粲於是娉焉，容服帷帳甚麗，專房歡宴。歷年後，婦病亡， ...) Xun Can 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10.
  37. ^ (初，太祖為司空時，以己率下，每歲發調，使本縣平貲。于時譙令平洪貲財與公家等，太祖曰：「我家貲郍得如子廉邪！」) Weilue annotation in Sanguozhi vol. 9.
  38. ^ (... 為許令。時曹洪宗室親貴，有賔客在界，數犯法，寵收治之。洪書報寵，寵不聽。洪白太祖，太祖召許主者。寵知將欲原，乃速殺之。太祖喜曰：「當事不當耳邪？」) 상구오즈 제26권.
  39. ^ 상구오야니치 58번지
  • 첸, 쇼우(3세기) 삼국지(상구지)의 기록.
  • de Crespigny, Rafe (2007). A biographical dictionary of Later Han to the Three Kingdoms (23–220 AD). Leiden: Brill. ISBN 978-90-04-15605-0.
  • 페이, 송지(5세기). 《삼국지연의》(상구지주).
  • Sima, Guang (1084). Zizhi Tongjian.
  • 이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