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 헨리 프로덕션

Clyde Henry Productions

클라이드 헨리 프로덕션은 크리스 라비스와 마키크 슈체르보우스키로 구성된 캐나다의 영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인형극 및 일러스트레이션 회사다. 1997년 결성된 이 팀은 캐나다 국립 영화 위원회(NFB)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단편 지니상 수상자인 [1][2]마담 투틀리 푸틀리와 히글리 피글티 팝(There Must Be More to Life)을 책임지고 있다.[3]

클라이드 헨리 프로덕션은 '유리 가가린의 이야기'라는 월간 만화를 제작하는 부 매거진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인형과 삽화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2000년 3월, 그들은 토론토의 스핀 프로덕션과 전세계 대표 계약을 맺었다.[4]

이들은 에스메린의 앨범 'Lost Voice'에서 예술감독/디자이너/인큐레이터/사진작가로 활동한 후 2016년 '올해의 녹음 패키지' 주노상을 수상했다.[5]

2016년, 그들은 NFB 풍자적인 공공 서비스 발표 시리즈인 Naked Island를 위한 두 개의 애니메이션 베켓을 만들었다.[6]

참조

  1. ^ Townsend, Emru (15 May 2007). "Podcast 009: Clyde Henry Productions". fps magaz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December 2010. Retrieved 22 December 2010.
  2. ^ Melora, Koepke (1 November 2007). "Men of the century". Hou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January 2013. Retrieved 22 December 2010.
  3. ^ "Madame Tutli-Putli animators revisit Sendak tale". CBC News. 16 February 2010. Retrieved 21 December 2010.
  4. ^ Dinoff, Distin (3 April 2000). "Spin to rep offbeat duo Clyde Henry". Playback. Retrieved 22 December 2010.
  5. ^ "2016 Juno Awards Information" (PDF). CARAS. 2016. Retrieved 2 February 2016.
  6. ^ Amidi, Amid (2017-01-20). "NFB Launches 'Naked Island,' A Dark Series of Micro-Shorts by Top Animators". Cartoon Brew. Retrieved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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