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회학 협회
German Sociological Association독일사회학협회(Deutsche Gesellschaft für Soziologie, DGS)는 독일의 사회과학자 전문기관이다. 1909년 1월 3일 베를린에 설립된 창립 멤버로는 루돌프 골드시드, 페르디난트 텡니즈, 막스 베버, 게오르크 심멜 등이 있다.[1] 그것의 첫 번째 대통령은 Tönies인데, 그는 1933년 나치 정권에 의해 쫓겨났고, 그의 후임자인 한스 프레이어는 나치 노선에 대한 DGS 개혁을 시도했으나, 결국 다음 해에 그것의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2] DGS는 1946년 레오폴트 폰 비제(Leopold von Wiese)의 의장직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부활하였으며, 이후 2019년[update] 현재 약 3,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3]
사장 및 회장
- 1909–1933: 페르디난드 쾨니스가 대통령으로 취임(프래시던트)
- 1933년: 베르너 솜바르트, 레오폴트 폰 비제, 한스 프리어 등이 공동의장으로서 위헌이다(Vorsitzende)
- 1933-1934: 한스 프리어 의장, 1934년 DGS 중단
- 1946-1955: 레오폴트 폰 비제; 대통령이라는 직함
- 1955-1959: 헬무트 플레스너
- 1959-1963: 오토 스탬머
- 1963–1967: 테오도르 아도르노
- 1967-1970: 랄프 다렌도르프; 사무실 명칭의 의자
- 1970: 어윈 K. schech(중간 의자)
- 1971-1974: M. 레이너 렙시우스
- 1974-1978: 칼 마틴 볼테
- 1979-1982: 요아힘 매튜스
- 1983-1986: 부르카르트 루츠
- 1987-1990: 볼프강 자프
- 1991-1992: 베른하르트 셰퍼스
- 1993-1994: 라르스 클라우센
- 1995-1998: 스테판 라딜
- 1999-2002: 주타 올멘더
- 2003-2007: 카를 시그베르트 레베르크
- 2007~2011년: 한스조그 소프너
- 2011~2013년: 마르티나 뢰브
- 2013~2017년: 스테판 레세니치
- 2017~2019년: 니콜 버잔
- 2019–현재: Birgit Blettel-Mink
참조
- ^ Pyyhtinen, Olli (2018). The Simmelian Legacy. London: Palgrave Macmillan. p. 30. ISBN 978-1137006646.
- ^ a b Glatzer, Wolfgang (1995). "Deutsche Gesellschaft für Soziologie (DGS) – die akademische soziologische Vereinigung seit 1909". In Schäfers, Bernhard (ed.). Soziologie in Deutschland. Entwicklung – Institutionalisierung und Berufsfelder – Theoretische Kontroversen. Opladen: Leske + Budrich. pp. 219–23. ISBN 978-3322959997.
- ^ Dörk, Uwe; Schnitzler, Sonja; Wierzock, Alexander. "Die Gründung der Deutschen Gesellschaft für Soziologie vor 100 Jahren". Das Deutsche Gesellschaft für Soziologie (in German). Retrieved June 3, 2021.
- ^ "Vorsitzende der DGS". Das Deutsche Gesellschaft für Soziologie (in German). Retrieved June 3,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