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마야크바바얀
Hmayak Babayan흐마야크바바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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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1901년 8월 15일 러시아 제국 카르스 주 지크치 |
| 죽은 | 1945년 4월 21일 (43) 독일 베를린 리히텐베르크 말초 |
| 파묻힌 | |
| 얼리전스 | |
| 서비스/지점 | |
| 근속년수 | 1917–1945 |
| 순위 | 소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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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와이어 | |
|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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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yak Grigoryevich Babayan (Russian: Амаяк Григорьевич Бабаян; Armenian: Հմայակ Գրիգորի Բաբայան; 15 August 1901 – 21 April 1945) was an Armenian Red Army major general and a Hero of the Soviet Union.
현대 터키 동부의 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난 바바얀은 1917년 러시아 제국군에 입대해 코카서스 캠페인에 참전했다.제국 러시아 군대가 붕괴된 후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의 군대에서 군인이 되었다.소련이 아르메니아를 점령한 후 바바얀은 적군에 입대하여 장교가 되었다.독일의 소련 침공 전 벨로루시에 주둔한 그는 전쟁 첫 달에 두 번이나 부상을 입었다.1941년 12월 모스크바 전투 당시 연대를 지휘하던 바바얀은 중상을 입었다.회복한 뒤 390소총사단을 지휘하며 1942년 5월 파괴된 크림에서 전투를 벌였다.바바얀은 크림반도에서 중상을 입고 대피했다.
1943년 3월 소총여단을 지휘하게 되었고, 곧 제76소총사단으로 전환되어 1943년 여름과 초가을에 스몰렌스크 전투 때 지휘하였다.바바얀은 전투 중 세 번째 중상을 입었고, 1944년 봄 338 소총 사단을 회복한 후, 중상을 입었다.1944년 여름 작전 바그라티온과 카우나스 공격에서 338위를 이끌었으나 그해 말 지휘권을 박탈당했다.바바얀은 1945년 2월 비슬라-오더 공세, 동포메라니아 공세, 베를린 전투에서 지휘한 제1기계화군단 여단을 지휘했다.바바얀은 베를린 전투에서 개인적으로 공격을 주도하다가 전사했고 사후 소련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조기생명과 병역
바바얀은 1901년 8월 15일 카르스 주(현재 터키)의 지크치 마을에서 아르메니아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그는 1916년에 중학교를 졸업했다.1917년 터키군에 대항한 코카서스 캠페인에 참전하면서 제국 러시아 군대에 자원봉사를 했다.제국 군대가 붕괴된 후 아르메니아 국민 평의회의 군대에 입대하여 1918년 5월 말 사르다라바드 전투에서 전투를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오스만군의 아르메니아 침공이 격퇴되었다.사르다라바드 이후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이 선포되고 바바얀이 공화국의 신군에 합류하여 바하르샤파트에서 제2소총연대를 역임하였다.1920년 5월에 그는 버림받고 고국으로 돌아왔다.11월 29일 소련이 아르메니아를 점령한 후 바바얀은 카나케르 마을에서 붉은군 보로노비치 특별분대에 입대했고, 이후 제4대 로리 아르메니아 소총 연대와 함께 붉은군 사병으로 복무했다.[1]11군단 20소총사단의 일원이 된 연대와 함께 백인전선 전투, 조지아 민주공화국의 전복, 아르메니아에서 일어난 다스나크 반란 진압 등을 벌였다.[2]
전쟁중기
1921년 3월 1일에서 1923년 2월 27일 사이에 바바얀은 사단 훈련 학교에서 공부했다.졸업 후에는 제76소총사단 제1아르메니아 소총연대 소속 회사에서 스타시나를 지냈다.그해 12월 아르메니아 연합군사학교의 지휘과정에 파견되어 1924년 10월 졸업 후 76사단 제3사단 아르메니아 영토소총 연대의 소대장이 되었다.바바얀은 1926년 11월부터 1928년 8월 사이에 키예프 지휘학교에서 공부하여 졸업 후 아르메니아 소총 제2연대의 소대장이 되었다.1931년 12월부터 아르메니아 소총 제4연대 중대장을 지냈다.바바얀은 1935년 1월 아르메니아 소총 제2연대로 전출해 자재·의류 공급부 차장과 계장을 지냈다.그는 1937년 9월 제227차 아르메니아 산악 소총 연대의 전문학교 주임으로 임명되었다.[2]
1938년 6월, 바바얀은 민스크의 벨로루스 특별 군사구의 일부인 제100소총사단 제85소총연대와 같은 지위로 전보되었다.[1]그는 11월에 훈련을 위해 그 연대의 부사령관이 되었다.1939년 8월, 현재 소령인 바바얀은 로가체프에 주둔하고 있는 121소총사단 383소총 연대장으로 새로 편성되었다.그는 소련의 폴란드 침공 때 연대를 이끌었고, 그 기간 동안 연대는 서부 벨로루시아로 소련에 부속된 지역으로 진출했다.[2]
제2차 세계 대전
바바얀은 1941년 6월 22일 독일군의 소련 침공 초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그는 비아위스토크-민스크 전투와 비아위스토크, 바라노비치, 볼코비스크의 방어전에서 싸웠으며, 7월 25일과 8월 23일 스몰렌스크 전투 중 부상을 입었다.9월에는 브라이언스크 전선 본부 경비 연대장이 되었고, 10월에는 148 소총 사단 654 소총 연대장으로 임명되었다.그는 예레트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서 모스크바 전투 동안 연대를 지휘했다.그는 12월 7일 올샤네츠 마을을 탈환하는 과정에서 직접 연대를 지휘했는데, 이 기간 동안 연대는 소련 소식통에 의해 최대 300명의 독일군을 사살했다는 보고를 받았다.예레츠 탈환 기간인 12월 9일 바바얀은 시가전에서 연대 전방부대와 전투를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군 500여명을 사살하고 많은 전리품을 포획했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이 중 15대의 차량이 있었다.이 도시를 점령한 후, 그는 카자키 마을 공격에서 연대를 지휘했는데, 이 과정에서 소련 소식통으로부터 최대 200명의 독일군을 사살하고 탄약을 포획했다는 보고를 받았다.12월 11일, 아프나시예보 공격 중 바바얀은 중상을 입었지만 마을이 잡힐 때까지 대피를 거부했다.그의 행동으로 바바얀은 1942년 2월 21일 붉은 기수훈장을 받았다.[1]지난 2월 11일 퇴원한 뒤 모스크바 군사구 158 생도 소총여단의 사령관이 됐고, 북서부전선으로 이양될 때도 지휘를 이어갔다.[2]
바바얀은 다음으로 크림반도로 파견되어 4월 19일 390소총사단을 지휘하게 되었다.이 사단은 케르치 반도에 있는 악모네이의 이스무스에서 진지를 방어하고 있었으며, 5월 독일군의 반격 작전인 부스타드 헌트 작전 도중 사실상 파괴되었다.후자 기간 중 바바얀은 5월 13일 케르치 인근 미하일로프카 마을을 위해 싸우다 중상을 입고 케르치 해협을 넘어 타만 반도로 대피했다.[1]10월까지 회복한 뒤 시베리아 군구 제27별장스키여단장으로 임명됐다.1943년 3월 여단이 노스웨스턴 전선으로 파견된 뒤 바바얀은 4월 1일 제87별소총여단의 사령관이 되었다.[2]
이 임무는 그가 4월 20일 모스크바 군사구에서 결성된 제76소총사단의 사령관이 되면서 간략하게 증명되었다.사단은 7월 15일 서부전선 제21군단에 입대해 옐냐-도로고부즈 공세에 참전했다.8월 30일 옐냐 포획에서 두각을 나타낸 76번째는 존칭으로 그 도시의 이름을 받았으나 9월 15일 바바얀은 세 번째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그는 야로슬라블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944년 1월 회복되자 보로실로프 고등군사학교로 보내져 1월 30일에 입학하여 3월 23일에 졸업했다.[2]
사단 지휘를 위해 서부전선으로 돌아온 바바얀은 3월 29일부터 338소총 사단을 지휘했다.338호는 5군단의 일부로서 비테브스크 남동쪽에 방어 진지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6월 23일부터 바그라레이션 작전 중 비테브스크-오르샤와 빌니우스 오펜시브에서 전투를 벌이며 빌리야를 가로지르는 빌니우스 포획과 세 번의 전투에 참가하였다.푸니 근처의 네만 강을 건너 반대편 둑에 교두보를 구축했다.강 동쪽 둑으로 다시 보내진 사단은 7월 22일에서 23일 사이에 카우나스 남쪽 프로니 근처에서 네만을 다시 건넜고 7월 29일까지 교두보를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이후 이어진방어를 돌파한 독일 뒤 8월 16일 북쪽으로 방향을공격을 가했다 슈나키에게 틀어 공격에서는 338대가서쪽으로 이동해 카우나스.네만을 건널 때 사단은 8월 12일 강 이름을 존칭으로 받았다.10월 5일 메멜 공세의 39군단의 일부로 다시 공격했으나 10월 25일 바바얀은 지휘권을 해제하고 제3차 벨로루스 전선 군사위원회의 처분으로 배치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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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2월 2일에서 12일 사이에 입원한 바바얀은 제1차 벨로루시안 전선의 처분으로 배치되었고 2월 19일 제2차 호위 전차군단의 일부인 전방 제1기계화군단 35 기계화 여단을 지휘하게 되었다.그는 동포메라니안 공격과 베를린 공격에서 여단을 이끌었다.[2]4월 21일, 그가 직접 지휘한 베를린 외곽의 말초 공격 중에 바바얀의 탱크는 독일 기갑선에 의해 불길에 휩싸였다.탱크를 버리고, 바바얀은 수중에 기관총을 들고 부대의 진격을 저지하고 있는 상대 독일 보병들에 대한 공격으로 여단을 지지하는 보병들을 이끌었고, 그 결과 전사했다.[3]그는 솔딘(현재의 마이리보르츠)에 묻혔다.그의 행동으로 바얀은 5월 31일 사후 소비에트 연방의 영웅과 레닌 훈장을 받았다.[1]
참조
인용구
참고 문헌 목록
- Maslov, Aleksander A. (1998). Fallen Soviet Generals: Soviet General Officers Killed in Battle, 1941–1945. Translated by David Glantz. London: Frank Cass. ISBN 9780714647906.
- Tsapayev, D.A.; et al. (2014). Великая Отечественная: Комдивы. Военный биографический словарь [The Great Patriotic War: Division Commanders. Military Biographical Dictionary] (in Russian). Vol. 3. Moscow: Kuchkovo Pole. ISBN 978-5-9950-03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