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 도시 수색 구조 태스크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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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Search and Rescue Task Force 1 또는 OH-TF1은 오하이오 주 데이튼에 본부를 둔 FEMA Urban Search and Rescue Task Force이다.OH-TF1은 마이애미 밸리의 자치 단체들이 후원한다.[1]
배치
다음 목록은 특히 2008년과 2018년 사이에 불완전할 수 있다.
- 1998 - 디브루즈 곡물 엘리베이터 폭발 사고
- 2001 - 세계무역센터
- 2002 -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 2003 - 콜롬비아 우주왕복선 잔해 복구
- 2003 - 허리케인 이사벨
- 2004 - 민주당 전당대회
- 2004 - 허리케인 프랜시스
- 2004 - 허리케인 이반
- 2005 - 허리케인 데니스
- 2005 - 허리케인 카트리나
- 2005 - 허리케인 오필리아
- 2005 - 허리케인 리타
- 2006 - 허리케인 에르네스토
- 2008 - 허리케인 구스타프
- 2008 - 허리케인 한나
- 2008 - 허리케인 아이크
- 2011 - 허리케인 아이린
- 2012 - 허리케인 샌디
- 2016 - 허리케인 매튜
- 2018 - 허리케인 플로렌스
- 2018 - 허리케인 마이클
- 2019 - 허리케인 도리안
- 2020 - 허리케인 로라
- 2021 - 서프사이드 콘도 건물 붕괴
참조
- ^ "US&R Task Force Locations". FEM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5, 2012. Retrieved August 28,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