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차 우르바노 데 수사
Constança Urbano de Sousa콘스탄차 우르바노 데 수사 | |
|---|---|
| 행정자치부 장관 | |
| 재직중 2015년 11월 26일 – 2017년 10월 18일 | |
| 수상 | 안토니오 코스타 |
| 선행자 | 주앙 칼방 다 시우바 |
| 성공자 | 에두아르도 카브리타 |
| 개인내역 | |
| 태어난 | ) 1967년 4월 1일 포르투갈 코임브라 |
| 모교 | 코임브라 대학교 |
| 웹사이트 | 행정자치부 장관 |
마리아 콘스탄사 디아스 우르바노 데 수사 (1967년 4월 1일 출생)는 포르투갈의 법학자였으며 포르투갈의 전 내무부 장관이다.
교육
콘스탄차 우르바노 데 수사는 1991년 코임브라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1994년과 1997년 각각 독일 사알란드 대학에서 유럽법학 석사,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
직업 경력
그녀는 안토니오 코스타 내각의 전 포르투갈 내무장관이다.[2][1]포르투갈은 재임 기간 중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1차 산불은 2017년 6월 페드로강 그란데(65명 사망)에서, 이후 2017년 10월(41명 사망) 전국에서 발생했다.[3]지난 6월과 10월 포르투갈에서 발생한 산불의 발생 순서에서 콘스탄차 우르바노 데 소사는 2017년 10월 18일 사임했다.[4]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그녀는 유럽연합에 대한 포르투갈 상설대표회의의 법무 및 내사단을 조정했다.그녀는 6년 동안 국가 대표단을 이끌고 2007년 자신이 의장을 맡았던 유럽연합의 이민, 프론티어 및 망명 전략 위원회로 갔으며, 유럽연합의 다른 위원회에도 속해 있었다.[1]
사생활
그녀는 전 옴부즈만인 알프레도 호세 데 수사와 마리아 클라라 피레스 디아스 우르바노 데 수사의 딸인 코임브라 세 노바의 시민 교구(프레게시아)에서 태어났다.[5]
그녀는 포르투갈 수도의 세계적인 교외인 [5]카스카이스에 산다.
참조
- ^ a b c "Constança Urbano de Sousa – Minister of Internal Administration". Government of Portugal. Retrieved 19 June 2017.
- ^ "Decree of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No. 129-C/2015 of 26 November 2015 (in Portuguese). Retrieved 19 June 2017.
- ^ "Portugal and Spain wildfires: Dozens dead and injured". BBC News. 16 October 2017. Retrieved 16 October 2017.
- ^ "Ministra da Administração Interna demitiu-se". Diário de Notícias. 18 October 2017. Retrieved 18 October 2017.
- ^ a b "Eleições para a Assembleia da República: Lista numerada dos Candidatos do Partido Socialista pelo Círculo Eleitoral do Porto" [Elections to the Assembly of the Republic: List of Candidates of the Socialist Party for the Porto Constituency]. Câmara Municipal de Póvoa do Varzim. Retrieved 19 Jun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