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지글러

Jacob Ziegler
제이콥 지글러

바이에른 란다우(Landau)의 인문학자 겸 신학자 제이콥 지글러(Jacob Ziegler, 1470/71년 - 1549년 8월)는 유럽에서 방황 생활을 한 떠돌이 지리학자, 지도 제작자였다. 그는 인골슈타트 대학에서 공부한 후,[1] 개신교로 개종하기 전에 교황 레오 10세의 궁정에서 얼마간 시간을 보냈고, 그 후 그의 지리적 저작은 천칭 금기성 지수에 올려졌다.

한동안 그는 비엔나에서 가르쳤다; 그의 노년기인 1545~49년에, 그는 파사우의 주교 볼프강 살름의 집에서 살았다. 약 70세 때인 1540년경에 처형된 볼프 휴버(C. 1485-1553)의 초상화는 비엔나 쿤스트히스토리체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2]

그의 주요 지리학 논문인 션디아는 퀘이 인투스 대륙의 시리아, 팔레스트리나, 아라비아, 애이집투스, 션디아, 홀미애...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1532년 [3]스트라스부르에서

메모들

  1. ^ "스튜던트 언트 프로페센 데르 잉골스테테르 우니베르시테트"
  2. ^ Image; Ludwig Benesch recognized the figure of Peter in Huber's Allegory of the cross as a portrait also of Ziegler. (Ludwig Baldass and Otto Benesch, "A Newly Discovered Portrait by Wolf Huber" The Burlington Magazine for Connoisseurs 40 No. 231 [June 1922], pp. 302-305).
  3. ^ 1910년 칼 쇼텐로어, 제이콥 지글러 아우스 란도우 안데르 이사르(뮌스터)에 의해 전문 서고가 편찬되었다. A manuscript for the work, formerly in the collection of Sir Thomas Phillipps, in the University Library, Oslo, is discussed by Kristian Nissen, "Jacob Ziegler's Palestine Schondia Manuscript University Library, Oslo, MS. 917-4 degrees" Imago Mundi 13 (1956), pp. 45-52; see also "Finland as a separate peninsula with several place names" Archived J2008년 15월 웨이백 머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