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르나르세
Mihr-Narseh미어르나르세 | |
|---|---|
 고르의 미어-나르세 비문 | |
| 태어난 | 4세기 아브루완, 파스, 이란 |
| 죽은 | 5세기 아브루완, 파스, 이란 |
| 얼리전스 |  사사니아 제국 |
| 순위 | |
| 전투/와이어 | 421-422년 로마 전쟁 아바라이르 전투 |
|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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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r-Narseh (Middle Persian: 𐭬𐭲𐭥𐭭𐭥𐭮𐭧𐭩 mtrnrshy), was a powerful Iranian dignitary from the House of Suren, who served as minister (wuzurg framadar) of the Sasanian shahanshahs Yazdegerd I (r. 399–420), Bahram V (r. 420–438), Yazdegerd II (r. 438–457) and Peroz I (r. 457–484). 이란학자 Richard N에 따르면. 프례, 미어-나르세는 "후기 이슬람 그랜드 비지어의 원형"[1]이었다.
종교적 열성으로 유명한 미어-나르세는 421–422년의 로마-사산 전쟁과 아바라이르 전투의 배후에서 건축가였다.
어원
Mihr-Narseh의 이름은 Mihr(Mithra)와 Narse(h)의 중간 이란 신호(middle 이란 신호)의 합성어다.
배경
미어-나르세는 4세기 파르스 남서부의 아르다시르-크와라 행정 구역인 다쉬트-에 바린의 시골 지역인 압루완 마을에서 태어났다.[2] 그는 이란의 7대 가문 중 하나인 수렌 가문에 속해 있었다. 파르티아 출신 가문은 아르사키드 제국 때부터 이란 정치에 적극적이었고, 사카스탄의 일부를 개인 도보로 삼았다.[3][4] 수레니드가 파르스 출신이라는 것은 이처럼 이례적인 일로, 이 시기 그들의 광범위한 권위와 영향력을 잘 보여주고 있어 페르시아의 지배적인 사사니아 가문의 본고장인 파르스로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었다.[4] 파르스의 수렌 지부가 파르시그(페르시아누스)라는 호칭을 채택했는지는 알 수 없다.[4] 미어-나르세의 아버지는 자신이 태어난 땅을 소유했을지도 모르는 어떤 보라자였다.[2] 중세 역사학자 알 타바리(d. 923년)에 따르면 미어-나르세는 카야니아의 전설적인 왕 비슈타스파와 최초의 아르사키드 왕 아르사케스 1세(r.기원전 247년–217년)로 거슬러 올라간다.[2]
경력
야즈데게르드 1세 (399–420)r. 통치 기간 동안, 미어-나르세는 그의 장관 (우즈르그 프라마다르)에 임명되었다; 이것은 아마도 일부 기독교인들이 조로아스터리아 화재 사원을 파괴하고 야즈데게르드 1세의 관대한 정책을 철회하고 기독교인들의 박해로 이어진 후에 일어났을 것이다.[5][6] 미어-나르세는 수렌의 권력이 절정에 달한 바흐람 5세 휘하의 자리를 계속 유지했다.[7] Mihr-Narseh's three sons also occupied high offices; Zurvandad served as the chief herbad of the empire; Mahgushnasp was the wastaryoshan salar ("chief agriculturalist"), which meant that he oversaw the affairs of the land tax; Kardar was the arteshtaran-salar ("chief of the warriors"), a rank, which according to al-Tabari, was higher than that of 스패드("스패드 치프")[2][7] 따라서 수렌 가문의 권력과 영향력은 사산 제국의 행정, 재정, 군사 문제에까지 파급되었다.[7] 이들은 바흐람의 아들이자 후계자 야즈데게르드 2세(r.438–457)의 높은 지위도 계속 누릴 것이다.[7] 미어-나르세는 421–422년의 로마-사사스 전쟁의 주요 선동자로, 자신이 전투에서 군대를 지휘했다.[6] 453년 야즈데게르드 2세는 키다르 족의 위협에 맞서 아바르샤르에 있는 니샤푸르로 법정을 옮기고 미어-나르세 족을 사사니아 왕국으로 맡겼다.[2]
야즈데게르드 2세의 정책 중 하나는 기독교 귀족들을 조로아스트리아교로 개종하도록 강요함으로써 관료주의에 통합시키는 것이었는데, 그로 인해 아르메니아에서는 대규모 반란이 일어났다.[8][9] 반란의 원인은 미어-나르세가 아르메니아에서 조로아스트리아교의 주르바나이트 변종을 강요하려는 시도였다.[8] 그의 의도는 야즈데게르드 2세의 의도와는 달랐다.[10] 그 결과 아르메니아의 최고 사령관(스파라펫)인 바단 마미코니안(전부는 아님) 휘하에서 아르메니아 귀족들(전부는 아님)이 대거 집결했다.[11] 아르메니아 반군은 로마인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12] 한편 마즈반 바삭 시우니가 이끄는 아르메니아인의 또 다른 파벌은 사사니아인들과 동맹을 맺었다.[11] 451년 6월 2일, 사사니아군과 반군이 아바라이르에서 충돌하여, 사사니아군이 승리를 거두었다.[12] 바르단 마미코니아누스 등 장군 9명이 전사했고, 아르메니아 귀족과 군인들이 대거 같은 운명을 맞았다.[12] 그러나 사사니아인들도 아르메니아 반군의 결연한 투쟁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12] 페로즈 1세 r.(457–484) 하에서, 비록 미어-나르세는 장관직을 유지하였지만, 주르바니즘은 겉으로 보기에 거부되었다.[2] 미어-나르세는 후에 파르스에서 은퇴했다.[2]
시공
5세기 초, 미어-나르세는 고르에 다리를 건설했다. 다리에는 '이 다리는 미어-나르세, 우주르그 프라마다르의 명령에 의해 그의 영혼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비용으로 건설되었다'는 비문도 적혀 있었다. 누구든지 이 길을 온 사람은, 그가 미흐르 나르세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려서, 이 길을 건널 수 있게 하였다.[13] 나아가 각 마을마다 불기둥이 있는 4개 마을도 세웠다. 불침번호의 이름은 파라즈마라와르크와다야, 주르반다단, 카르다단, 마구스나스판이었다. 그는 아브루완에 다섯 번째 불기둥을 세웠는데, 10세기 지리학자 이스타흐리가 방문했던 바린 불기둥이었을 것이다. 그는 그 불기둥에는 3만 디르함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2]
참조
- ^ 프라이 1983, 페이지 148.
- ^ a b c d e f g h 다래이 2000.
- ^ 브런너 1983, 페이지 705.
- ^ a b c Poursharati 2008, 페이지 64.
- ^ 샤바지 2003.
- ^ a b Poursharati 2008, 페이지 62.
- ^ a b c d Poursharati 2008, 페이지 61.
- ^ a b 사우어 2017, 페이지 192.
- ^ 다래이.
- ^ 사우어 2017, 페이지 193.
- ^ a b 아브도얀 2018.
- ^ a b c d 휴센 1987, 페이지 32.
- ^ 페리카니안 1983, 페이지 661–662.
원천
- Avdoyan, Levon (2018). "Avarayr, Battle of (Awarayr)". In Nicholson, Oliv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Late Antiquit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866277-8.
- Brunner, Christopher (1983). "Geographical and Administrative divisions: Settlements and Economy". The Cambridge History of Iran: The Seleucid, Parthian, and Sasanian periods (2).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747–778. ISBN 978-0-521-24693-4.
- Daryaee, Touraj (2014). Sasanian Persia: The Rise and Fall of an Empire. I.B.Tauris. pp. 1–240. ISBN 978-0857716668.
- Nersessian, Vrej (2018). "Persarmenia". In Nicholson, Oliv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Late Antiquit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866277-8.
- Sauer, Eberhard (2017). Sasanian Persia: Between Rome and the Steppes of Eurasia. London and New York: Edinburgh University Press. pp. 1–336. ISBN 9781474401029.
- Shahbazi, A. Shapur (2003). "Yazdegerd I". Encyclopaedia Iranica.
- Pourshariati, Parvaneh (2008). Decline and Fall of the Sasanian Empire: The Sasanian-Parthian Confederacy and the Arab Conquest of Iran. London and New York: I.B. Tauris. ISBN 978-1-84511-645-3.
- Daryaee, Touraj (2000). "Mehr-Narseh". Encyclopaedia Iranica.
- Daryaee, Touraj. "Yazdegerd II". Encyclopaedia Iranica.
- Perikhanian, A. (1983). "Iranian Society and Law". The Cambridge History of Iran: The Seleucid, Parthian, and Sasanian periods (2).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627–681. ISBN 978-0-521-24693-4.
- Gazerani, Saghi (2015). The Sistani Cycle of Epics and Iran's National History: On the Margins of Historiography. BRILL. pp. 1–250. ISBN 9789004282964.
- Hewsen, R. (1987). "Avarayr". Encyclopaedia Iranica, Vol. III, Fasc. 1. p. 32.
- Frye, R. N. (1983). "The political history of Iran under the Sasanians". In Yarshater, Ehsan (ed.). The Cambridge History of Iran, Volume 3(1): The Seleucid, Parthian and Sasanian Period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0-521-20092-X.
추가 읽기
- Rezakhani, Khodādād (2018). "Mihr-Narseh". In Nicholson, Oliv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Late Antiquit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8662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