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데무스
Menedemus에레트리아의 메네데무스(그리스어: μεέδδμομμς;;;;;;;; 기원전[1] 345/44년 – 261년/60년)는 그리스의 철학자였으며 에레트리아 학파의 창시자였다.[2] 그는 아테네에서 먼저 철학을 배웠고, 그 후 친구 아스클레피아데스(Asclepiades)와 함께 이후 엘리스의 스틸포(Stilpo)와 파에도(Phaedo) 밑에서 공부했다. 후기 작가들이 기록한 몇 가지 산발적인 발언 외에 그의 철학적인 견해에서 살아남는 것은 없다.
인생
메네데무스는 에레트리아에서 태어났다. 귀족 태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메가라로 군사 원정을 보낼 때까지 건축가 겸 텐트 제작자로 일했고, 그곳에서 아테네의 플라토닉 아카데미를 여행하고 철학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3] 메가라에서 그는 필리우스의 아스클레피아데스(Asclepiades)와 평생의 우정을 쌓았고, 그와 함께 밤마다 낮에는 철학을 공부할지도 모른다고 토닥거렸다.[4] 그 후 그는 스틸포와 엘리스의 파에도의 제자였고, 그 후 에레트리아로 전학했으며, 그 학교 이름은 나중에 알려졌다.[2][5]
철학적 업적 외에도 디아도치 시대부터 죽을 때까지 도시의 정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데메트리오스에게 바치는 헌사를 면제받았다. 안티고누스 2세 고나타스와의 우정이 그의 충성심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킨 것 같으며, 그는 먼저 오로푸스의 암피아라루스 신전에서, 나중에는 안티고누스와 함께 안전을 도모했는데, 그 궁정에서 그는 슬픔으로 죽었다고 한다. 다른 진술들은 그가 안티고누스의 고향 도시를 해방시키도록 유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굶어 죽었다고 말한다.[2]
그는 플루타르크에 따라 정부 입법을 돕기 위해 피라로 보내졌다.
철학
그의 철학적 견해는 부분적으로만 알려져 있다. 아테나이우스는 에픽레이트 항공을 인용, 자신이 플라톤주의자였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진술들은 그가 플라톤보다 스틸포를 더 좋아했다고 믿고 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는[6] '유용한 자와 함께 선한 자와 선한 자'를 동일시하기를 거부했으며, 긍정만이 진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명제의 가치를 부인했다고 말한다. 윤리학에서 우리는 플루타르크와[7] 키케로로부터[8] 그가 덕을 하나의 이름으로 여겼으며 그것이 지적인 것이라고 유지했다는 것을 배운다. 키케로의 증거는 메네데무스가 메가리아 학파의 추종자라고 늘 가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떨어진다. 디오게네스는 글을 남기지 않았고, 에레트리아 학파는 짧고 눈에 띄지 않는 존재 끝에 사라졌다고 말한다.[2]
메모들
- ^ 도란디 1999, 페이지 52.
- ^ a b c d 앞의 문장 중 하나 이상이 현재 공개 영역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를 포함한다. Chisholm, Hugh, ed. (1911). "Menedemus". Encyclopædia Britannica. 18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127–128.
- ^ 라에르티우스는 플라톤 자신에게 매혹되었다고 말하지만, 메네데무스가 태어났을 무렵 플라톤은 죽었다(라에르티우스 1925, § 126).
- ^ 아테나이우스, 4번가 168
- ^ Laerrtius 1925, § 126.
- ^ Laerrtius 1925, § 134-135.
- ^ 플루타르크, 드 비르투트 모랄리 2
- ^ 키케로, 아카데미카 2세 42
참조
- Dorandi, Tiziano (1999). "Chapter 2: Chronology". In Algra, Keimpe; et al. (eds.). The Cambridge History of Hellenistic Philosophy.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50. ISBN 9780521250283.
Laërtius, Diogenes (1925). . Lives of the Eminent Philosophers. 1:2. Translated by Hicks, Robert Drew (Two volume ed.). Loeb Classical Libr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