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구 데이터 센터

Norwegian Centre for Research Data

노르웨이 연구 데이터 센터(Norwegian:NSD(Norsk Senter for for skningsdata)는 노르웨이 연구 커뮤니티의 데이터 관리를 담당하는 노르웨이 정부 소유 기업이다.2016년 3월 1일까지는 노르웨이 사회과학 데이터 서비스로 알려져 있었다.[1]

이 기관은 교육연구부 소유로 2015년 90명의 직원이 근무했으며 버겐에 본사를 두고 있다.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연구 자료 보관소 중 하나이다.[2]

1971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2003년까지 노르웨이 연구 협의회의 일부였으며, 2003년 부처 소유의 유한회사가 되었다.[3]

NSD는 노르웨이 과학지수와 유럽 데이터베이스 ERIH PLUS를 운영한다.[4]

참조

  1. ^ "NSD har fått nytt navn". www.nsd.uib.no (in Norwegian). 2016-03-01. Retrieved 2017-01-21.
  2. ^ Grethe Tidemann, "Nytt register skal kvalitetsssikre europeiske, vitenskapelige publikasjoner" [새로운 지수는 유럽 학술 간행물의 품질을 보장한다], Uniforum, 2015년 5월 29일
  3. ^ "Norsk Samfunnsvitenskapelige datatjeneste AS" (in Norwegian).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November 2007. Retrieved 2 September 2012.
  4. ^ https://dbh.nsd.uib.no/publiseringskanaler/erihplus/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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