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마제트

Tire machèt
타이어 마제트 – 아이티 캡 루즈

타이어 마셰트("pull [the] machete")는 아이티 무술로, 마체(mache)를 가진 펜싱의 일종이다.

이 관습의 기원은 1791~1804년 아이티 혁명에 있는데, 이 혁명으로 많은 반군 노예들이 사탕수수를 자르는데 사용했던 마체만으로 무장한 채 프랑스 식민지 군대를 물리쳤다.타이어 마제트는 전통적인 아프리카 전투 시스템과 역사적인 유럽 펜싱의 요소들을 결합했다.[1]그것은 전통적으로 비밀리에 행해진다.[2]

아이티의 마스터 펜싱 선수 알프레드 에이브릴(2014년 dd)은 아이티 마체테 펜싱 프로젝트의 레지날드 터니어와 마이클 딜런 로저스와의 10년간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관행을 세상에 처음으로 개방했다.[3][4][5]조나단 데이비드 케인의 2014년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파파 마체테는 알프레드 에이브릴이 그의 아들과 다른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모습을 묘사했다.[5]

참조

  1. ^ Poon, Linda. "'En Garde' Takes On New Urgency In A Duel With Machetes". NPR. Retrieved 17 November 2017.
  2. ^ Buder, Emily (6 November 2017). "The Master of a Secret Machete Martial Art". The Atlantic. Retrieved 17 November 2017.
  3. ^ Castillo, Arielle (19 May 2014). "'Papa Machete' Film Preserves the Art of Haitian Machete Fencing". Fusion. Retrieved 2018-01-08.
  4. ^ McFadden, David (9 July 2014). "Grace, danger blend in Haiti's machete fighting". Retrieved 2018-01-08.
  5. ^ a b Morgenstern, Hans (17 December 2014). ""You are completely winded, and then you take a swig of rum:" Jonathan David Kane On Papa Machete". Miami New Times. Retrieved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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