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즈워스 런던 자치구의 공원과 열린 공간
Parks and open spaces in the London Borough of Wandsworth
완즈워스 런던 내부는 공원, 공유지, 배정지, 공동묘지 등의 형태로 약 670헥타르(1,700에이커)의 녹지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내런던 자치구로서는 가장 많은 양이다. 런던 중앙 공원은 테임즈강과 일부 경계와 맞닿아 있는데, 테임즈강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이 바로 배터시 파크다.
92헥타르(230에이커)에 있는 발햄과 스트래트햄 사이의 자치구 남쪽에 있는 토오팅 커먼스는 완즈워스의 가장 큰 공공 개방 공간이다(다른 자치구와 공유되지 않음). 그 다음으로는 83헥타르(210에이커)의 배터시 파크. 이것은 그 자치구의 유일한 지역 자연 보호구역인 Battersea Park Nature Area를 가지고 있다. 클라팜 분기점 남쪽에 있는 완즈워스 커먼은 73헥타르(180에이커)로 세 번째로 큰 공원이다.
윔블던과 푸트니 커먼스는 매우 넓은 공터로, 부분적으로는 푸트니와 로햄튼의 남쪽, 479헥타르(1,180에이커)로, 어떤 개별 자치구가 아닌 관리 위원회에서 관리한다.
조지 왕의 공원은 완즈워스 도심 바로 남쪽에 있는 완들강 서쪽을 따라 23헥타르(57에이커)의 녹지공간이다. 얼스필드의 가랏츠 공원, 토오팅의 람베스 공동묘지와 함께 완들계곡을 따라 늘어선 녹지공간 중 하나이다.
Remaining green spaces in the borough include Falcon Park in Battersea (a green space enclosed within a railway junction), Wandsworth Park (a Grade II listed park on the River Thames between Wandsworth and Putney), Roehampton Golf Course, Central London Golf Centre, the western half of Clapham Common, Wandsworth Cemetery, Streatham Cemetery and York Gardens, 그리고 더 작은 공간들의 숙주. [1]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