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 조선소
Yantar Shipyard | |
| 유형 | 주식회사 |
|---|---|
| 설립됨 | 1945 |
| 본부 | , 러시아 |
| 수익 | 1억 7천만[1] 달러(2017년) |
| -723만 달러[1](2017년) | |
| 총자산 | 10억[1] 8천만 달러(2017년) |
| 총자본 | 6,290만[1] 달러(2017년) |
| 부모 | 유나이티드 조선 공사 |
| 웹사이트 | www |
옌타 조선소(러시아어: п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는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 본사를 둔 러시아의 조선회사다.
옌타조선소는 대잠수함, 초계기 등 군함은 물론 어선, 선인 등 민간 선박을 건조한다.[2] 연합조선공사의 일부다.[3] 1945년 이전에는 독일 시차우-베르케 조선회사의 쾨니히스베르크 부대였다.[4]
조선소의 시설은 최대 2만 톤의 DWT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게 해준다. 1945년부터 2010년 사이에 100척 이상의 대형 민간 선박과 400척 이상의 소형 민간 선박을 건조했다.[5]
2010년대 초 조선소는 인도 해군을 위한 프로젝트 11356을 시작했다.[5] '아드미랄 그리고로비치'라는 이름의 선두 호위함은 2010년 12월 중순에 함락되었고 2014년 11월에 준비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17년까지 흑해함대에 합류할 배(에센 제독, 마카로프 제독, 부타코프 제독, 이스토민 제독, 코르니코프 제독 등)는 모두 6척이었다.[6]
참조
- ^ a b c d http://e-disclosure.ru/portal/files.aspx?id=15626&type=3.
- ^ "Company Overview of Joint Stock Company Shipyard Yantar". Retrieved 12 August 2017.
- ^ "USC Companies: "Yantar" Shipyard". www.oaoosk.ru. Retrieved 12 August 2017.
- ^ "Yantar Shipyard to build a freezing trawler for Preobrazhensky Base of Trawling Fleet". Port News. Retrieved 30 April 2018.
- ^ a b "Baltic Fleet, Indian Navy delegation discuss testing of ships built in Russia". TASS. 2012-08-23. Retrieved 2021-12-13.
- ^ "Project 11356 lead frigate Admiral Grigorovich to join Russian Navy in early November". TASS. 2014-11-29. Retrieved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