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14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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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1420년대의 사건들.
재직자
이벤트
- 1422
- Pommeria의 Erik은 Den store Köbstadsforording을 발행하여 모든 시장 도시는 두 시장이 지배해야 한다고 결정한다.[2]
- 2월 15일과 10월 28일 – 포메라니아의 에릭은 코펜하겐의 시장권을 부여한다.[3]
- 1422
- Sound Dues는 Helsingør에서 소개된다.
- 1427
- 1428
- 4월 5일 – Refshaledybet의 한자동맹 앵커에서 온 함대. 이후 코펜하겐을 여러 차례 공격해 노르딕스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캐논을 사용하지만 결국 철수해야 한다.[5]
- 1429
- 코펜하겐의 폴드미스 길드가 처음으로 언급된다. 그 마을에는 여섯 명의 금장수가 살고 있다.[6]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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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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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Erik VII king of Denmark, Norway, and Sweden". Encyclopedia Britannica. Retrieved 19 November 2019.
- ^ "1422". roskildehistorie.dk (in Danish). Retrieved 13 January 2017.
- ^ "1422". Selskabet for Københavns Historie (in D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8-04. Retrieved 13 January 2017.
- ^ "1427". Selskabet for Københavns Historie (in D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8-04. Retrieved 13 January 2017.
- ^ "1428". Selskabet for Københavns Historie (in D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8-04. Retrieved 13 January 2017.
- ^ "1429". Selskabet for Københavns Historie (in D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8-04. Retrieved 13 January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