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보관 자문위원회

Advisory Council on National Records and Archives

국가기록보관 자문위원회(ACNRA)는 영국의 정부기관이다.

의회는 20년 이상 된 공공 기록물에 관한 문제에 대해 주총리에 조언한다. 여기에는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될 때 공공 기록물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이 포함된다.[1] 협의회는 또 정부부처의 기록 보관 요청과 부처가 기록을 비공개하고 싶을 때 공익적 사안에 대해 권고하고 있다.

ACNRA는 디지털, 문화, 미디어, 스포츠 부서가 후원하는 부서별 자문 기관이다. 2003년 왕실 역사기록원 자문위원회와 옛 공공기록원 자문위원회를 대체해 만들어졌다.[2]

롤스의 달인 테렌스 에테르튼 경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역사학자, 기록가, 전직 공무원, 언론인 등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3] 의회는 "...공개를 돕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한다.[4] 2016년에 ANCRA는 공개될 예정이었던 비밀 자료 보관에 대한 정부 부처의 요청 986건을 고려했다.[5]

참조

  1. ^ "The Advisory Council on National Records and Archives - GOV.UK". www.gov.uk. Retrieved 2017-06-26.
  2. ^ Shepherd, Elizabeth (2009). Archives and Archivists in 20th Century England. Routledge. ISBN 9781317178866. A new umbrella Advisory Council on National Records and Archives was established, combining the responisbililities of the former Advisory Council and the HMC Commissioners
  3. ^ Archives, The National. "The National Archives - Homepage".
  4. ^ Archives, The National. "The National Archives - Homepage".
  5. ^ "Record number of Government files kept secret in 'affront to our democratic ideals'". The Independent. August 3, 201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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