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크립트는 다양한 언어로 된 자막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휴대용 장치다.
이 장치는 2009년 11월 런던 샤프트즈베리 극장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서 출시되었다.
사용 가능한 첫 번째 언어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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