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바
Alobha번역: 알로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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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비파괴, 애착 없이 |
산스크리트어 | 알로바 |
팔리 | 알로바 |
중국어 | 無貪(T) / 无贪(S) |
한국인입니다 | 무탐 (RR: mutam) |
티베트어 | མ་ཆགས་པ། (Willie: ma chags pa; THL: machakpa) |
불교의 용어집 |
알로바(산스크리트어, 팔리어; 티베트어 윌리: ma chags pa)는 불교의 용어로서 "부착하지 않음"으로 번역된다. 세속적인 사물이나 세속적인 존재에 대한 애착이나 욕망이 없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것은 사람을 불건전한 행동을 하게 한다.[1][2] 그것은 아비달마 가르침 안에 있는 덕망 있는 정신적 요인 중 하나이다.
아바히달마사무차야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알로바란 무엇인가? 그것은 삶의 방식과 그것과 관련된 모든 것에 애착을 갖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불필요한 행동에 휘말리지 않는 근거를 제공하는 데 기능한다.[1]
참고 항목
메모들
참조
- 귄터, 허버트 V. & 레슬리 S. 카와무라(1975) 불교 심리학 마인드: 예셰스 rgyal-mtshan의 '명백한 이해의 목걸이' 번역본 달마 출판사. 킨들 에디션.
- 쿤상, 에릭 페마 (번역기) (2004) 지식의 관문, 1권. 북대서양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