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엠
Ang Em앙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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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왕 | |||||
군림하다 | 1700–1701 | ||||
전임자 | 최체타 4세 | ||||
후계자 | 최체타 4세 | ||||
군림하다 | 1710-1722 및 1729-1730 | ||||
전임자 | 톰모 레체아 3세 | ||||
후계자 | 사타 2세 | ||||
태어난 | 앙엠 1674 | ||||
죽은 |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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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바르만 왕조 | ||||
아버지 | 앙난 | ||||
종교 | 불교 |
카에프 화 3세 또는 최체타 5세(Khmer: :បរមមមាធិ))))))))))))))))))))))))))))))))))))))))), 1674–1731)는 18세기 초(재위 1700–1701, 1710–1730)의 캄보디아 왕이었다.
앙엠은 부왕 앙난의 아들이었다. 1700년 응우옌 호우친 휘하의 베트남군이 캄보디아를 침공하여 베트남인에 의해 왕으로 설치되었다. 이듬해 최체타 4세가 항복하여 복원이 허락되었다.[1] 앙 엠은 물러났다.
최체타 4세는 1702년 톰모 레체아 3세를 위해 퇴위했다. 최체타 4세는 앙에엠과 딸을 결혼시켰는데, 이것은 정치적 결혼이었다. 그러나 톰모 레체아 3세는 아유타야 왕국의 도움으로 앙에엠을 내쫓았다. 앙에엠은 1705년 사이공으로 도망쳐 베트남인 응우옌 영주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베트남 군대를 이끌고 롱벡으로 돌아왔다.[1] 1710년 앙엠이 왕위에 올랐다.
1714년 토모 레체아 3세는 아유타야 왕국의 도움으로 롱벡을 사로잡았다. 앙 엠은 위험했다. Tr thn Thưng Shuyen과 Nguyễn Cửu Phu (阮富富) 휘하의 베트남 군대가 캄보디아로 파견되어 앙엠을 도왔다. 톰모 레체아 3세와 최체타 4세는 패하여 아유타야 왕국으로 도망쳤다.[2][1]
1722년 앙 엠은 그의 아들 사타 2세를 위해 퇴위했다. 1729년 다시 정권을 잡았고 최체타 5세의 칭호를 받아 최고왕에 올랐다. 6개월 동안 군림하다가 장남 사타 2세(1730년)를 대신해 두 번째 퇴위하였다.
참조
- ^ a b c 비에트 남 s lưc, Quyển 2, Tự chủ thi đii, Chưng 6
- ^ đii Namliệt Truyn tiền bien, vol. 6
- 포은 막. « L'소개서 de la Chronique Royale du Kimberge du Lettré 농 » 단스: L'école franscaise d'Extraeme-Oriental. 토미 67, 1980 페이지 135-145.
- Achille Daupin-Meunier, Histoire du Candiage, Que sais-je ? N° 916, P.U.F. 1968.
- Anthony Stokvis, Manuel d'histoire, de généalogie et de lonologie de tous les Etats du globe, depuis les temps les plus les plus lesules lesqu'a nos jusule, pref. H. F. 비엔만, 에디션 브릴, 레이드 1888, 레데 1966, Tome 1 part1: Asie, Chaptre XIV §.9 « Kambodge » Listes et tableau généalogique n°34 페이지 337-338.
- 피터 트루하트, K.G Saur Münich, 1984-1988 ISBN359810491X, Art. « 캄푸체아 », 페이지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