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현악 4중주단
Atrium String Quartet | 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책· · (1919년 5월)(이 메시지 |
아트리움 현악 4중주단은 러시아 현악 4중주단으로 대표적인 젊은 앙상블이다. 콰르텟은 200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설립되었다.
아트리움 4중주단은 2003년 IX 런던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 제1상, 2007년 보르도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를 포함한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Recordings (EMI, Zig-Zag Territoires, Oclassica, Columna Musica, Profil Haenssler) of the quartet include works by Haydn, Mozart, Beethoven, Brahms, Debussy, Shostakovich, Tchaikovsky, Yuri Falik and Jordi Cervelló (his "A Bach" and "St Petersburg" quartets dedicated to the members of the Atrium Quartet). 2013년 4중주단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15개 사중주곡을 하루 만에 모두 공연했다. 쇼스타코비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이 독특한 프로젝트의 콘서트는 일본, 아이슬란드, 프랑스, 독일에서 열렸다. 4중주단은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19세기 레퍼토리에 올굿 현을 사용한다. 러시아 태생의 4중주단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회원들
- 바이올린 I: 니키타 보리소-글렙스키(2017년)
세르게이 말로프(2015~2017), 알렉세이 나오멘코(2000~2015)
- 바이올린 II: 안톤 일류닌, (2000년 이후)
- 비올라: 드미트리 피툴코(2004년 이후); 드미트리 우소프(2000~2004)
- 비올론첼로: 안나 고레로바 (2000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