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란드, 툴루즈 백작
Bertrand, Count of Toulouse툴루즈의 베르트랑(또는 트리폴리의 베르트랑) (1112년 죽음)은 툴루즈의 백작이었고, 트리폴리 그 자체에서 통치한 최초의 트리폴리의 백작이었다.
베르트랑은 툴루즈의 레이몬드 4세의 장남으로,[1] 1095년 레이먼드가 제1차 십자군 원정을 떠난 이후 툴루즈를 다스렸다. 그는 1098년에서 1100년 사이에 사촌 필리파와 그녀의 남편인 아퀴타인의 윌리엄 9세 공작에 의해 몰수당했는데, 그는 툴루즈로 진군하여 그것을 포로로 잡았다. 나중에 그들은 윌리엄 공작의 성지 탐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100년에 그것을 다시 베르트랑에 저당 잡혔다. 1105년 레이몬드가 죽자 버트랜드는 공식적으로 툴루즈 백작이 되었고, 1108년에는 트리폴리로 건너가 그곳도 지배하게 되었다.[2] 그는 1109년 레이먼드의 조카 윌리엄 조단을 트리폴리의 명목상의 카운트로서 폐위시켰고, 7월 12일 예루살렘의 왕 볼드윈 1세와 제노즈 함대와 함께 트리폴리를 사로잡았다.[3]
베르트랑은 1095년 6월 에우데스 1세의 딸인 부르고뉴의 헬리와 결혼했다.[4]
베르트랑은 1112년 죽을 때까지 트리폴리에서 통치했다. 그는 트리폴리의 아들 폰스와 툴루즈의 동생 알퐁스-요르단에게 계승되었다. 툴루즈는 그 시점에 필립파와 윌리엄에게 다시 졌다.
메모들
- ^ 2003년, 17페이지의 Puylaurens의 윌리엄.
- ^ 애스브리지 2000, 페이지 115.
- ^ 2015년 Venning, 페이지 67.
- ^ 부샤르 1987 페이지 256.
참조
- Asbridge, Thomas S. (2000). The Creation of the Principality of Antioch, 1098-1130. The Boydell Press.
- Bouchard, Constance Brittain (1987). Sword, Miter, and Cloister: Nobility and the Church in Burgundy, 980–1198. Cornell University Press.
- Venning, Timothy (2015). A Chronology of the Crusades. Routledge.
- William of Puylaurens (2003). The Chronicle of William of Puylaurens: The Albigensian Crusade and its Aftermath. Translated by Sibley, W.A.; Sibley, M.D. The Boydell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