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린 브라운(뉴스 리더)

Carolyn Brown (newsreader)

캐롤린 브라운은 BBC 라디오 4 뉴스리더 겸 연속성 아나운서 출신이다.

브라운은 현지 신문 《크레 크로니클》에서 기자로 활동을 시작해 1981년 영국 리버풀의 독립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라디오 시티에 입사했다.[1][2] 2년 후, 그녀는 BBC 라디오 리즈로 옮겨가서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요크셔의 굿모닝(Good Morning)을 선보였다.[2]

플리머스와 브리스톨의 지역 텔레비전에서 주문을 받은 후, 그녀는 1991년 연속 아나운서로 BBC 라디오 4에 입사했고, 이후 배송 예측서를 읽었다.[3] 2001년 12월에 그녀는 뉴스를 읽기 시작했고 그녀의 첫 번째 품목 중 하나는 여왕의 죽음이었다.[1][3]

결혼 18개월 만인 2012년 12월, 구명 수술이 필요한 남편에게 신장을 기증하겠다고 밝혔다.[4] 2013년 4월, 그녀는 라디오 4의 '여성의 시간' 프로그램에서 수술을 받은 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5]

참조

  1. ^ a b "Carolyn Brown". BBC Radio 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11, 2009. Retrieved 13 February 2010.
  2. ^ a b Berry, Adam (27 March 2004). "Dream jobs / Do what you love, the money will follow : Transmitting a touch of the poet".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13 February 2010.[데드링크]
  3. ^ a b "Carolyn Brown". BBC News. 19 August 2002. Retrieved 13 February 2010.
  4. ^ "Radio 4's Carolyn Brown to give kidney to husband". BBC. 18 December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anuary 2017. Retrieved 20 December 2019.
  5. ^ "Woman's Hour clip". BBC. 2 Apri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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