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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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페이스는 알베르토 카발칸티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35년 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벤자민 브리튼의[1] 영화 악보와 W.H.가 쓰고 내레이션을 한 시로. 오든,[2] 이 영화는 요크셔 광산촌의 삶과 광부들이 일상적으로 직면했던 위험한 작업 환경을 엿볼 수 있다. 이 영화는 주로 요크셔 반슬리에서 촬영된 영국 탄광 투르(1928년)의 오래된 영상을 다시 사용한다.[3]
참조
- ^ White, Eric Walter (1970). Benjamin Britten: His Life and Operas.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p. 23–24. ISBN 0-520-01679-3.
- ^ Thesing, William B. (2000). Caverns of Night: Coal Mines in Art, Literature, and Film.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Press. p. 120. ISBN 1-57003-352-8.
- ^ Aitken (2006). Aitken, Ian (ed.). Encyclopedia of the Documentary Film. Routledge. pp. 237–238. ISBN 978-1-57958-4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