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프라이드

쾰른 프라이드 또는 쾰른 게이 프라이드(이전: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 쾰른)은 독일에서 가장 큰 게이와 레즈비언 조직 행사 중 하나이며 유럽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다. 그 기원은 게이와 레즈비언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쾰른 게이 프라이드는 큰 도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많은 축제, 파티, 정치 포럼의 1주일 동안 만들어진다. 퍼레이드와 축제는 카니발 축제에 버금가는 행사였고, 그 행사의 정치적 동기는 동등한 권리와 동성애자 권리에 많은 것을 성취했다.

쾰른 게이 프라이드는 매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역사

쾰른 게이 프라이드는 1980년대에 뉴욕의 크리스토퍼 스트리트에서 일어난 스톤월 폭동의 이름을 딴 작은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에서 시작되었다. 전 서독의 자유주의적인 정치 문화 안에서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는 독일에서 가장 큰 축하 행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최근 몇 년간 에이즈에 대한 교육과 지원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2002년에 쾰른 프라이드 또한 유럽 공동 행사였다.

2014년 7월에는 70만 명의 참가자가 있었다.^[1]

참고 항목

• 독일의 성소수자 권리

참조

외부 링크

• 쾰른 프라이드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쾰른프리드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