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대량 학살 희생자 추모일

Commemoration Day for the Victims of Communist Genocide
자유기념비에서 열린 2018 공산당 대량학살 희생자 추모식 중 사에마이나 무르니에체 의장, 라트비아 라이몬즈 비요니스 대통령, 라트비아 총리 마리스 쿠친스키스(왼쪽 오른쪽)

공산당 대량학살 희생자 기념일(라트비아: Komunistiska generic, da upuru piemiasas diena)은 소련 당국에 의해 라트비아에서 추방된 라트비아 주민들을 기념하는 날이다.1949년 3월 25일과 6월 14일[1] 각각 추방이 이루어졌고 1941년 6월 추방이 이루어졌다.공산주의 대학살 희생자들을 위한 기념일은 라트비아 점령 박물관에서 라트비아 대통령, 사에마 국회의장, 라트비아 [2]총리가 참석한 자유 기념비까지 정치적으로 억압된 사람들의 라트비아 협회가 주최한 행렬로 기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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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1. ^ Kaprāns, Mārtiņš. "The Tradition of Deportation Commemoration". Museum of the Occupation of Latv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September 2021. Retrieved 2 April 2022.
  2. ^ "Victims of communist genocide to be commemorated with procession in Riga". The Baltic Times. 21 March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March 2022. Retrieved 2 Ap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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