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인프라

Cyberinfrastructure

미국 연방 연구 기금 조달자는 사이버 인프라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단일 기관의 범위를 넘어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는 고급 데이터 취득,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데이터 마이닝,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컴퓨팅 및 정보 처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구 환경을 기술한다.이온. 과학용도에서 사이버인프라는 새로운 과학적 이론과 지식의 유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실험실, 데이터, 컴퓨터 및 사람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문제에 대한 기술적, 사회학적 해결책이다.

기원

National Information Infrastructure라는 용어는 1990년대에 앨 고어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이러한 "사이버 인프라"라는 용어의 사용은 미국의 중요 인프라 보호에 관한 대통령 결정 지침 NSC-63을[1] 생산했던 것과 같은 생각에서 발전했다. PDD-63은 미국의 "사이버 기반 정보 시스템"의 보안과 취약성은 물론 전력망, 교통망, 음용수 및 폐수 인프라와 같이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적 복지가 의존하는 중요 인프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이버인프라라는 용어는 1998년[2] 5월 22일 리처드 A와 함께 PDD-63에 대한 언론 브리핑에서 사용되었다. 당시 국가 안보·인프라 보호·대테러 조정관이었던 클라크, 그리고 막 중요 인프라 보증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제프리 힝커. 힝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대통령의 발표를 위한 지적 틀을 마련한 대통령 위원회의 핵심 결론 중 하나는 우리가 사이버 인프라에 대한 실제 공격의 이력이 있고, 매우 심각한 것은 분명하지만, 실질적인 위협은 미래에 놓여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내일인지 아니면 몇 년 후인지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국가로서 그리고 경제로서 우리의 중요한 기반시설들을 함께 연결하는데 있어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는 지난 10년 또는 15년 동안 실제로 이루어진 발전이다. 인터넷은 가장 명백하게 전력, 교통 시스템, 은행 및 금융 시스템이다."[2]

"사이버인프라"라는 용어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블루리본 위원회가 어떻게 NSF가 기초연구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고성능 컴퓨팅의 급속한 진화에 대한 기존의 장벽을 제거하여 미국의 모든 과학자들, 엔진들이 진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응하여 2003년에 사용하였다.ers, 학자, 시민? 이 용어의 NSF 사용은 이러한 정보 기술의 통합 조립에 초점을 맞춘다.

사회과학을 위한 사이버 인프라에 관한 워크숍이 2005년 5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다.[3] 또 다른 회의는 2007년 1월 워싱턴 D.C.에서 열렸다.[4] 2005년 2월부터 2009년까지 "사이버인프라 파트너십"이 존재했다.[5]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과 보스턴 대학이 주도한 공동작업에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존재했던 '사이버인프라에 사람 참여'(EPIC)라는 웹사이트가 있었다.[6] 금융 사이버 인프라에 관한 NSF 후원 워크숍은 2010년과 2012년 루이카 라스치드와 앨버트 "페티" 카일 메릴랜드 대학, H.V. 자가디쉬 대학, 마크 플러드 오피스의 재무부 재무 연구 사무소가 주관했다.

사이버 인프라의 기술적 구축을 보완하여, 컴퓨터 분야의 사회과학자들은 협력 작업을 지원하여 과학을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대규모의 분산된 자원을 구축하는 조직적, 사회적 측면을 조사한다. 이 연구 공간과 관련된 것은 원래 윌리엄 울프가 만든 공동체의 개념이다.

사이버인프라를 e-Science 또는 e-Rearch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7] 특히 영국은 2001년부터 e-사이언스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8] 영국 지질 조사소의 시스템 지질학 이니셔티브가 그 예다. 다른 이들은 e-Science를 사이버 인프라를 사용하여 수행하는 작업으로 구분한다.[9]

사이버 인프라 측면과 관련된 정부간 자문그룹(E-Infrastructure Reflection Group), 연구용 전자 인프라에 관한 정책을 다루는 유럽연구 인프라 전략 포럼(European Strategy Forum on Research Infrastructures), 즉 주로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 네트워크, 컴퓨팅, 소프트웨어, 데이터 인프라 등 많은 자문 그룹이 있다.수색대와 과학자들 그들은 유럽 위원회(DG CONNECT), EU 회원국 정부(연구부 또는 과학부), 전자 인프라 제공자 및 사용자에 대한 조치를 권고하고 권고한다.

예

예를 들어 NSF의 사이버 인프라 사무소는 시카고 대학이 이끄는 그리드 인프라 그룹이 미국의 일부 슈퍼컴퓨팅 센터에서 운영하던 자원과 서비스의 통합을 제공하는 TeraGrid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제 국립 슈퍼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센터가 주도하는 익스트림 과학 및 엔지니어링 검색 환경(XSEDE) 프로젝트로 진화했다.

나노HUB와 HUBzero 소프트웨어는 원래 2002년에 자금을 지원받았던 중요한 사이버 인프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10][11] 사이버 인프라는 종종 이공계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NSF는 2009년부터 15년까지 퍼듀 대학의 NEEShub라고 불리는 지진 공학을 위한 대규모 사이버 인프라에 자금을 지원했다.[12] NSF는 2008년 데이터 집약적인 식물 유전체학 및 유전체학을 포함한 식물 과학을 지원하기 위해 iFplant Collaborative에 자금을 지원했다.[13] 미시시피 주립대학교는 멀티스케일 모델링에 초점을 맞춘 통합 컴퓨터 재료 엔지니어링(ICME) 사이버 인프라를 2010년에 만들었다.

미국 에너지부는 고성능 컴퓨팅 및 연구소와 관련된 기타 이니셔티브를 통해 다음을 포함한 e-Science를 지원한다.

에너지부(High Energy Physics, Nuclear Physics, NSF, Office of Software and Computing Research Programs)와 NSF(Math and Physical Science, Office of Cyber infrastructure and Office of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Directorates)는 컨소시엄을 지원한다. 80개 이상의 회원 기관과 제휴.

그 밖의 예는 다음과 같다.

참고 항목

참조

  1. ^ 대통령 결정 지침 NSC-63
  2. ^ a b "Press Briefing by Richard Clarke, National Coordinator for Security, Infrastructure Protection and Counter-terrorism; and Jeffrey Hunker, Director of the Critical Infrastructure Assurance Office". News release. The White Hous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 May 22, 1998. Retrieved September 18, 2011.
  3. ^ "NSF Workshop on Cyberinfrastructure for the Social Sciences, 2005". San Diego Supercomputer Cent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5, 2006. Retrieved September 18, 2011.
  4. ^ "Designing Cyberinfrastructure for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University of Michigan. January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 2010. Retrieved September 19, 2011.
  5. ^ "CyberInfrastructure Partnershi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2, 2009. Retrieved September 19, 2011.
  6. ^ "Engaging People in Cyberinfrastructure". December 28,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29, 2009. Retrieved September 19, 2011.
  7. ^ James R. Bottum, James F. Davis, Peter M. Siegel, Brad Wheeler, and Diana G. Oblinger (July–August 2008). "Cyberinfrastructure: In Tune for the Future". Educause Review. Vol. 43, no. 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9-07. Retrieved September 19, 2011.{{cite news}}: 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8. ^ "e-Science". Research Councils U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5, 2010. Retrieved September 19, 2011.
  9. ^ Harvey B. Newman; Mark H. Ellisman; John A. Orcutt (November 2003). "Data-Intensive e-Science Frontier Research in the Coming Decade". Communications.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46 (11): 68. CiteSeerX 10.1.1.72.5841. doi:10.1145/948383.948411.
  10. ^ Michael McLennan (December 9, 2010). "The HUBzero Platform for Scientific Collaboration". Cyber Infrastructure Days 2010 at Purdue University. Retrieved September 19, 2011.
  11. ^ Diana G. Oblinger (August 2007). "nanoHUB" (PDF). ELI Paper 7. Educause Learning Initiativ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October 5, 2011. Retrieved September 19, 2011.
  12. ^ Hacker, T. J.; Eigenmann, R.; Bagchi, S.; Irfanoglu, A.; Pujol, S.; Catlin, A.; Rathje, E. (2011-07-01). "The NEEShub Cyberinfrastructure for Earthquake Engineering". Computing in Science & Engineering. 13 (4): 67–78. Bibcode:2011CSE....13d..67H. doi:10.1109/MCSE.2011.70. ISSN 1521-9615.
  13. ^ "PSCIC Full Proposal: The iPlant Collaborative: A Cyberinfrastructure-Centered Community for a New Plant Biology". Award Abstract #0735191. National Science Foundation. August 22, 2011. Retrieved September 21, 201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