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앙 바즈 달메이다
Damião Vaz d'Almeida다미앙 바즈 달메이다(Damiang Vaz d'Almeida, 1951년 4월 28일 ~ )는 상투메와 프린시페의 제12대 총리이자 상투메와 프린시페 사회민주당 해방운동(MLSTP-PSD)의 부총재를 역임했다.그는 2004년 9월 18일 그의 당에 의해 선출된 후 총리가 되었고, 메네제스가 마리아 다스 [1]네베스 정부를 해임한 지 3일 후에 대통령 프라디크 드 메네제스에 의해 확정되었다.달메이다는 이전에 가브리엘 아르칸호 다 코스타가 이끄는 정부,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마리아 다스 네베스가 이끄는 정부에서 노동, 고용, 연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프린시페 출신으로 섬에서 1995년 4월 29일부터 2002년 4월 12일까지 파게 구의회 의장과 프린시페 지방정부 의장을 역임했다.
다미앙 바즈 달메이다 정부는 MLSTP-PSD와 독립민주행동(ADI) 양당 장관으로 구성됐다.
그는 2005년 6월 2일 메네제스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하면서 메네제스와의 업무 관계가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공무원 파업과 메네제스의 해상 석유 [2]블록 부여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다.그가 사임한 지 6일 만에 마리아 도 카르모 실베이라가 이끄는 새 정부가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