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 플레이시
Deb Placey데보라 카우프만 플레이시(1966년 3월 17일 출생)는 현재 NHL 네트워크의 EJ Hraadek와 NHL.com의 BlackBerry All-Access Pregame 쇼와 함께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NHL Live를 공동 제작하고 있는 미국의 스포츠 캐스터다. 2018년 9월 6일 MSG 네트워크는 플레이시가 NHL 네트워크와 함께 새로운 공중파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1]
플레이시는 이전에 MSG Plus와 MSG Network에서 뉴저지 데블스가 TV로 중계한 경기에서 뉴스 앵커/리포터 역할을 한 적이 있다. 플레이시는 2011년 10시즌 만에 뉴욕 아일랜드 선수들의 프리게임과 인터미션 진행자로 뉴저지 데블스에 입단했다. 플레이시의 초기 TV 앵커 작업에는 일리노이주 카터빌의 WSIL-TV, 아이오와주 워털루의 KWL-TV, 프로비던스의 WPRI-TV, 로드아일랜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WSVN-TV가 포함된다.
1990년대 중반 MSG에 가입하기 전, 플레이시는 ESPN2의 유아기(1993년 10월)부터 1995년 중반까지 ESPN2에 정기적으로 출연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플레이시는 NBC의 대표 계열사인 WNBC-TV에서 주말 스포츠 앵커 겸 기자로 일했다.
성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미주리주 루이, 뎁 플레이시는 ESPN의 수석 코디네이터인 에드워드 플레이시와 결혼했다. 플라시스는 매들린과 캐롤라인이라는 두 딸과 럭키라는 이름의 비글이 있다.
참조
- ^ MSG Networks. "MSG Networks on Twitter: "Deb Placey is leaving MSG Networks after 23 years. We would like to thank Deb for her dedication and hard work; she will always be a part of the MSG Networks family. We wish her all the best moving forward with her new opportunity at the National Hockey League."". Twitter.com. Retrieved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