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존카
Erick Zonca에릭 존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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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1956년 9월 10일 프랑스 오를레앙 |
| 직업 |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 |
| 년 활동 | 1993-현재 |
Erick Zonca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그의 첫 작품은 반바지 리브(1992년), 이터널스(1995년), 설레(1997년) 등이었다.
Zonca는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상을 받은 1998년 장편 영화 데뷔작 The Dreamlife of Angels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1998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1][2]
Zonca의 두 번째 특징은 Le Petit Voleur (The Little Traid) (1999년)이다.
그의 영화 줄리아(2008)는 존 카사베테스의 1980년 영화 글로리아에 바탕을 두고 있다. 틸다 스윈튼이 출연하고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에서 총격을 당했다.
2014년 TV 영화 '화이트 솔져'가 개봉했다. Zonca는 2015년에 프랑스 도로 안전 PSA 극적 단편 영화도 만들었다. 2018년에는 빈센트 카셀이 주연을 맡은 블랙 타이드 감독을 맡았다.
참조
- ^ "Festival de Cannes: The Dreamlife of Angels". festival-cannes.com. Retrieved 2009-10-01.
- ^ Élisabeth Busser, Gilles Cohen -Comptes de la Vie Ordinaire 1998 p88 "Prix d'interprétation féminine : attribué ex-aequo à Élodie Bouchez et Natacha Régnier pour leurs rôles dans La Vie rêvée des anges d'Éric Zonca"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