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능력

Field capacity

현장 수용량은 초과된 물이 빠져나가고 하강 속도가 감소된 후 토양에 함유된 토양 수분 또는 수분 함량의 양이다. 이것은 보통 비나 관개 후 2~3일 후에 균일한 구조와 질감의 침투성 토양에서 발생한다. 현장 수용력의 물리적 정의(표현상 θfc)는 수압 헤드 또는 흡입 압력의 -33 kPa(또는 -0.33 bar)에서 토양에 유지되는 벌크 워터 함량이다. 이 용어는 이스라엘센과 웨스트[1], 프랭크 베이흐마이어와 아서 헨드릭슨에서 유래되었다.[2]

Veihmeyer와 Hendrickson은[3] 이 측정의 한계를 깨닫고 이 측정은 매우 많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정확하게는 상수는 아니지만 토양 수분 보유 능력의 실질적인 측정으로 작용한다고 논평했다. Lyman Briggs에 의해 동등한 수분 개념에서 필드 용량이 향상된다. Veihmeyer & Hendrickson은 1949년 캘리포니아의 농부들을 위한 물 사용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도로 이 개념을 제안했다.[4]

현장용량은 토양 프로파일을 적신 후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 덮고, 종단 내 토양 수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화율이 상대적으로 작을 때의 수분 함량은 배수가 중단되는 시점을 나타내며, 이를 필드 용량(Field Capacity)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배수 상한(DUL)이라고도 한다.

로렌초 A. Richards와 Weaver는[5] -33 kPa(또는 -0.33 bar)의 잠재력으로 토양에 의해 유지되는 수분 함량이 현장 용량(-10 kPa)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판

또한 이 개념에 대한 비판도 있다; 현장 용량은 정적 측정이다: 현장에서 그것은 초기 물의 함량과 재분배 시작 전의 습윤 깊이와 시간에 따른 물의 함량 변화율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조건들은 주어진 토양에 있어서 독특한 것이 아니다.

참고 항목

참조

  1. ^ Israelsen, O.W.; West, F.L. (1922). "Water holding capacity of irrigated soils". Utah State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Bull. 183: 1–24.
  2. ^ Veihmeyer, F.J.; Hendrickson, A.H. (1931). "The moisture equivalent as a measure of the field capacity of soils". Soil Science. 32 (3): 181–193. doi:10.1097/00010694-193109000-00003.
  3. ^ Veihmeyer, F.J.; Hendrickson, A.H. (1949). "The application of some basic concepts of soil moisture to orchard irrigation". Proc. Wash. State Hort. Assoc. 45: 25–41.
  4. ^ Novak, Viliam; Jan Havrila. "Method to estimate the critical soil water content of limited availability for plants" (PDF). Biologia, Bratislava. 61/Suppl. 19: S289—S293, 2006: 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8 July 2013. Retrieved 8 October 2013.
  5. ^ Richards, L.A.; Weaver, L.R. (1944). "Moisture retention by some irrigated soils as related to soil moisture tension" (PDF). Journal of Agricultural Research. 69: 215–235.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3-12-16. Retrieved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