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First Department
뉴욕 법원 부서는 뉴욕 대법원 상고부, 제1 사법부를 참조한다.
소련 포스터 : "조심해. 요즘은 심지어 벽도 듣고 있다. 수다와 험담은 대역죄와 거리가 멀지 않다. 채팅을 하지 마십시오!"

The First Department (Russian: Первый отдел) was in charge of secrecy and political security of the workplace of every enterprise or institution of the Soviet Union that dealt with any kind of technical or scientific information (plants, R&D institutions, etc.) or had printing capabilities (e.g., publishing houses).

중앙통계청의 각 지부와 그 후임인 국가통계위원회(Goskomstat)에도 공식적인 경제, 인구, 사회통계의 접근, 배포, 발표를 통제하는 제1부서가 있었다. 특히 민감한 문서의 사본은 번호가 매겨지고 비밀 또는 "공식용"으로 라벨이 붙거나 도장이 찍혀 있었다. 문서의 "공식적 이용" 버전은 형식상 공공 이용 버전을 모방했지만 훨씬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1]

첫 번째 부서는 KGB의 일부로서 기업이나 기관의 경영에 종속되지 않았다. 그 기능들 중에는 국가 기밀로 간주되는 정보에 대한 접근 통제, 해외 여행 및 출판물 통제 등이 있었다. 제1부서는 사미즈다트를 비롯한 무허가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 복사기(Xerraphist, 인쇄기, 타자기 등)의 사용량도 기록하였다.

참고 항목

참조

  1. ^ 통계청 내 제1부의 운영에 대한 설명은 바바라 A에서 찾을 수 있다. Anderson, Kalev Katus, Brian D. 실버, "구소련 국가의 인구통계 발전과 전망" 인구지수 60, 1위(1994년 봄)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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