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3세

Frederick III of Sicily
다른 용도는 시칠리아의 프레데릭을 참조하라.
프레데릭 2세
Federico III.jpg
시칠리아의 왕
군림하다1295년 12월 11일 – 1337년 6월 25일
대관식1296년 3월 25일 (팔레르모)
전임자제임스 1세
후계자피터 2세
태어난1272년 12월 13일
아라곤의 왕관 바르셀로나
죽은1337년 6월 25일 (1337-06-25) (64세)
시칠리아 왕국의 파테르노
매장
카타니아 대성당
배우자엘레노르 안주
이슈
그 중에서도...		키프로스의 여왕 콘스탄스
피터 2세
만프레드, 아테네 공작
바이에른 공작부인 엘리자베스
윌리엄 2세
존
알폰소 파드리케(iii)
롤랑(iii)
산초, 민텔로 남작 (불법)
집바르셀로나 왕가
아버지피터 3세
어머니시칠리아의 콘스탄스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프레데릭 2세(또는 III) (1272년 12월 13일 – 1337년 6월 25일)는 1291년부터 1295년까지 시칠리아 왕국의 섭정이었으며, 이후 1295년부터 죽을 때까지 시칠리아 왕국의 왕이었다. 아라곤의 베드로 3세의 셋째 아들로 아버지와 형제인 알폰소 1세와 제임스 1세를 대신해 시칠리아 베스페르스의 전쟁에 참전하였다. 1302년 칼타벨로타 평화협정에 의해 왕으로 확정되었다. 그의 통치는 중요한 헌법 개혁을 보았다: 헌법은 섭정한다, 카피툴라 알리아, 그리고 오수네스 장군.

이름

비록 시칠리아의 두 번째 프레데릭이기는 하지만, 그는 자신을 "프레데릭 3세"라고 부르기로 선택했다(실제로 레게날 숫자를 사용한 드문 중세 군주 중 한 사람이 됨) – 아마도 불과 50여 년 전만 해도 잘 알려져 있고 기억되는 증조부가 시칠리아를 통치하고 공식 서수식도 사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프리데리쿠스 세쿤두스, 임페레이터 등.. 따라서 프리데리쿠스 테르티우스는 조상의 서품인 전례에 따라 더 잘 어울렸다. 그러나 한 일화는 프레데릭이 숫자를 선택한 것은 그가 베드로의 셋째 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시칠리아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프레데릭이라고 불리는 다음 사람은 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프레데릭 3세: 프레데릭 3세: 심플한 사람으로 더빙되었다. 비록 그 자신은 서수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전기

초년

프레데릭은 바르셀로나에서 아라곤의 피터 3세와 시칠리아의 콘스탄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시칠리아의 만프레드 왕의 딸이다.[1]

1285년 아버지가 죽자 아라곤 왕국을 장남 알폰소에게, 시칠리아 왕국을 차남 제임스에게 맡겼다. 1291년 알폰소가 죽자 제임스는 아라곤의 왕이 되어 프레데릭을 시칠리아에 섭정관으로 남겨 두었다. 나폴리(일명 나폴리 왕국)를 중심으로 한 반도 소유로부터 시칠리아에 대한 작위를 다투던 안젤빈족과 섬의 소유를 위해 아라곤 왕관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고, 아라곤 왕관은 이탈리아에서 성공했지만, 스페인에서 제임스의 지위는 국제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졌다.나는 프랑스군의 공격과 분쟁을 겪는다. 평화 협상은 나폴리의 샤를 2세와 시작되었으나, 교황 두 명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중단되었다. At last, under the auspices of Pope Boniface VIII, James concluded a shameful treaty, by which, in exchange for being left undisturbed in the rest of the territories belonging to the Crown of Aragon and promised possession of Sardinia and Corsica, he gave up Sicily to the Church, for whom it was to be held by the Angevins (Treaty of Anagni, 10 June 1295). 시칠리아인들은 1282년(시칠리아 베스페르에서) 추방한 혐오스러운 프랑스인에게 다시 한번 넘어가기를 거부했고, 섭정 프레데릭에서 국가 지도자를 찾았다. 교황은 허사로서 약속과 위엄으로 그에게 뇌물을 주려 하였으나, 그는 신하들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1296년 팔레르모에서 귀족들에게 왕위에 올랐다.

프레데릭은 제임스가 자신과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1298년 제임스를 상대로 바론과 도시를 선동하기 위해 사신인 마운틴저 페레스 데 소사를 카탈로니아로 보냈다.[2] 산악인은 카탈로니아에 있는 그의 지지자들과의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한 서양시 Ges per.m chal aver consir를 가지고 다녔다. 이 코뮈니케는 백작이 프레데릭의 재치와 외교를 칭찬하면서도 군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 (타이틀 콘 드엠푸리아 아래) 응답을 펜으로 썼기 때문에, 수신자로서 폰스 허그를 염두에 둔 것 같다.[2] 이 시적 거래는 보통 1월에서 3월, 봄, 1296년 8월 사이에 이루어지지만, 17세기 제로니모 주리타는 특히 마운틴어 대사관을 1298년으로 지정했다.

군림하다

프레데릭은 행정부를 개혁하고 바론, 원장, 마을 대표들로 구성된 시칠리아 의회의 권한을 확대했다.

그가 교황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것은 전쟁 재개를 초래했다. 프레데릭은 칼라브리아에 상륙하여 여러 성읍을 점령하고 나폴리에서 반란을 부추기고 투스카니와 롬바르디의 기벨린 족과 협상하며 교황 보니파이스에 대항하여 콜론나 가문을 도왔다. 한편 교회의 많은 호의를 받은 제임스는 그의 누이 욜란다와 찰스 2세의 셋째 아들 로버트를 결혼시켰다. 프레데릭에게는 불행하게도 시칠리아의 카탈루냐 아라곤 귀족의 일부가 제임스 왕을 편애했고, 베스페르스 전쟁의 영웅인 프로시다의 존과 로저의 로저 두 사람 모두 안젤빈스로 넘어갔고, 후자는 카포도올란도 앞바다에서 시칠리아 함대를 완전히 격파했다. 찰스의 아들 로버트와 필립은 시칠리아에 상륙했으나, 카타니아를 포로로 잡은 후, 필립은 프레데릭에게 패하고(1299년) 포로로 잡혔으며, 칼라브리아 여러 성읍은 시칠리아 인에게 붙잡혔다.

시칠리아 침공을 위해 보니파이스에 의해 파견된 발루아의 샤를르가 평화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까지 2년 더 교전은 다양한 성공으로 계속되었고, 그의 군대는 페스트에 의해 격멸되었다. 1302년 8월 칼타벨로타 조약(Caltabellotta)이 체결되었는데, 이 조약에 의해 프레데릭은 트리나크리아의 왕(시칠리아라는 이름은 사용되지 않았다)을 평생 인정받았고, 나폴리 샤를 2세와 헝가리의 마리아 아르파드의 딸 안주(安州)의 엘리노르와 결혼할 예정이었다.[3] 프레데릭이 죽었을 때 왕국은 안젤빈족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었다(이 조항은 주로 찰스가 체면을 세울 수 있도록 삽입되었다). 프레데릭의 자녀들은 다른 곳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었다. 보니파이스는 찰스 왕이 조약을 파기하도록 유도하려 했으나 후작은 너무 평화를 갈망할 뿐이었다. 마침내 1303년 5월 교황은 변경과 추가는 있었지만 조약을 비준했는데, 여기에는 프레데릭이 조공을 바치는 데 동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몇 년 동안 시칠리아는 평화를 누렸고, 왕국은 재정비되었다. 그러나 신성로마제인 헨리 7세가 이탈리아로 내려오면서 프레데릭은 그와 동맹을 맺게 되었고, 칼타벨로타의 조약을 위반하여 다시 안젤빈스와 전쟁을 벌였고(1313) 레지오를 사로잡았다. 그는 황제와 협력하기 위해 투스카니로 출항했지만, 후자가 죽자 시칠리아로 돌아왔다. 1309년 찰스 2세의 뒤를 이은 로버트는 여러 차례 섬으로 급습해 큰 물질적 부상을 입었다. 1317년에 휴전이 성립되었지만, 제노바에 대한 공격에서 시칠리아 인들이 북이탈리아 지벨라인들을 도왔으며, 프레데릭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교회 수입의 일부를 압류하였으므로 교황 요한 XX가 되었다.II는 그를 파문하고 그 섬을 1335년까지 지속된 교란 (1321년) 아래에 두었다. 로버트의 아들 찰스 휘하의 안젤빈 함대와 군대는 1325년 팔레르모에서 조반니 다 치아라몬테에 의해 패배했고, 1326년과 1327년에는 그 섬에 더 많은 안젤빈 급습이 있었고, 다음 신성로마 황제 루이 왕국의 이탈리아로 내려오기 전까지 그들의 주의를 흐트러뜨렸다. 프레데릭에게 우호적인 교황 베네딕토 12세(134년)의 당선은 잠시의 휴식을 약속했지만, 성과 없는 협상 끝에 전쟁이 다시 한번 발발했고, 치아라몬테는 사적인 불화로 인해 로버트로 넘어갔다.

1337년 프레데릭은 파테르네에서 사망하였고, 칼타벨로타 평화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들 시칠리아의 피터 2세가 그의 뒤를 이었다.

가족

안주의 엘리노르와의 결혼(1303)에서 다음과 같이 태어났다.

메모들

  1. ^ 호엔슈타우펜 1961 페이지 495.
  2. ^ a b 리커, 1687–1688.
  3. ^ 백맨 1995, 페이지 41.
  4. ^ 백맨 1995, 페이지 111.
  5. ^ a b 백맨 1995, 페이지 56.

원천

  • 이 글에는 현재 공개 도메인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가 통합되어 있다. Chisholm, Hugh, ed. (1911). "Frederick III., King of Sicily". Encyclopædia Britannica. 11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57–58.
  • S.V.노트 Storich siciliano 델 secolo XIV. 팔레르모, 1882년
  • Backman, Clifford R. (1995). The Decline and Fall of Medieval Sicily: Politics, Religion, and Economy in the reign of Frederick III, 1296-1337. Cambridge University Press.
  • Hohenstaufen, Frederick II (1961). The Art of Falconry. Translated by Wood, Casey A.; Fyfe, F. Marjorie. Stanford University Press.
  • 리커, 마틴 드 Los trovadores: 역사 문헌 y textos. 3권 바르셀로나: 플래닛타, 1975.
프리드리히 3세
출생:1272년 12월 13일 사망: 1337년 6월 25일
선행자 시칠리아의 왕
1296–1337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