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부치

푸부치(중국어: 宓不齊; Wade-Giles: Fu Pu-ch'i; 기원전 521년 출생)도 미부치는 공자의 주요 제자였다고 발음한다.그는 예의 지젠(중국어: 子賤; Wade-Giles: 쯔첸)으로도 알려져 있다.^[1]유능한 주지사로 알려져 있었고 작가이기도 했다.^[2]

인생

『대사학사』에 따르면, 기원전 521년 푸부치(지잔)가 태어났으며,^[2][3] 공자보다 30살 아래, 공자의 모국인 루 주 출신이다.^[1]

푸부치는 루에서 샨푸 현(현재의 산둥 샨 현)의 군수를 지냈으며,^[3] 별다른 노력 없이 군을 잘 다스렸다.^[1][2]공자의 또 다른 제자인 우마시(武馬時)는 같은 직책을 맡았고 매우 열심히 일한 결과만 성공했다.우마는 푸부키에게 어떻게 그렇게 쉽게 그것을 관리했느냐고 물었고, 푸우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사람을 고용한다. 너는 사람의 힘을 고용한다.^[2]『대사학사』, 『루시춘추』, 『한시웨이즈환』 등 여러 고서에는 푸부치의 훌륭한 통치력을 보여주는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4]

공자는 푸부치의 통치 능력을 높이 평가했고, 자신이 왕이나 영주의 고문과 같은 높은 자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1]논어에서 공자는 푸부치를 준지(젠틀맨)라고 부르며, 그를 루족의 높은 도덕수준의 증거로 인용했다.^[5][6]논어 전반에 걸쳐 공자는 제자들 중 두 명만 준지라고 칭송했고, 다른 한 명은 난공 궈였다.^[4]

푸부치도 작가였다.그의 작품은 서한 후기에도 여전히 남아 있었고, 류신의 (기원전 50년 – AD 23년) 카탈로그인 질뤼에(吉ü)^[2]에 수록되어 있었다.

옌시자순에 따르면 진(秦)과 한나라의 저명한 학자인 푸성(福城)^[3]은 푸부치의 후손이었다.

명예

유교 사찰에서는 후부치의 영정이 사대부, 십이인의 영정을 넘어 외궁에 배치되어 있다.^[2]

당나라 때 선종황제는 푸부치에게 사후에 산 백작(山白)이라는 귀족 칭호를 내렸다.송나라 때 산후후후(山後後後後, 山後後後, 山後後, 山後後, 山後後, 天後, 天後,^[4] 天皇

메모들

참고 문헌 목록

• Han, Zhaoqi (2010). "Biographies of the Disciples of Confucius". Shiji (史记) (in Chinese). Beijing: Zhonghua Book Company. ISBN 978-7-101-07272-3.
• Huang, Chichung, ed. (1997). The Analects of Confucius.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506157-4.
• Legge, James (2009). The Confucian Analects, the Great Learning & the Doctrine of the Mean. Cosimo. ISBN 978-1-60520-644-8.
• Mao, Zishui; Wang, Yunwu (1994). Lunyu Jinyi Jinzhu 論語今註今譯 (in Chinese). Taiwan Commercial Press. ISBN 978-957-05-0837-6.
• Slingerland, Edward (2003). Analects: With Selections from Traditional Commentaries. Hackett Publishing. ISBN 1-60384-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