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sh크

Harry Shunk

해리 쉰크(Harry Shunk or Schunke; 1924년 ~ 2006년 6월 26일)는 독일의 사진작가로, 1957/58년부터 1973년까지 슌켄더라는 이름으로 야노스 켄더와 협력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2]그는 그의 파트너 켄더와 함께 1960년대와 1970년대 뉴욕과 유럽에서 수백 명의 예술가들의 사진작가였다.[3]1973년 해체할 때 켄더는 씽크에게 공동 소재에 대한 통제권을 주었고 씽크는 30년 더 사진 작업을 계속했다.[4]

Shunk는 라이프치히의 Leudnitz[de]에서 태어났다.[5]그는 뉴욕의 웨스트베스에서 무명하게 죽었다.[3][6][7][8]

컬렉션

쳉의 작품은 다음과 같은 영구 소장품으로 소장되어 있다.

참조

  1. ^ "Harry Shunk and Shunk-Kender photographs, 1957–1987". The Getty Research Institute. Retrieved 10 August 2020.
  2. ^ Vartanian, Hrag (20 December 2013). "Two Photographers Emerge from the Shadows with Over 400 Artist Portraits". Hyperallergic.
  3. ^ a b Leland, John (11 August 2012). "Surprise Bounty for Cleanup Artist".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2021-07-05.
  4. ^ Loos, Ted (18 December 2013). "Art-Scene Glimpses, Lost Then Found".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2021-07-04.
  5. ^ a b "Harry Shunk". americanart.si.edu. Retrieved 2021-07-05.
  6. ^ "The man who found a Warhol in a skip". www.telegraph.co.uk. Retrieved 2021-07-05.
  7. ^ Leland, John (10 November 2012). "Cleanup Artist's Dumpster Trove Pays Off. A Lot".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2021-07-05.
  8. ^ "Dead Artist Hoarded Socks, Warhols". New York. Retrieved 2021-07-0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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