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연구소 비엔나
IBM Laboratory ViennaIBM Laboratory Vienn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사를 둔 IBM 연구실이었다.
실험실은 테크니쉬 헉슐레(현재의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이주한 하인츠 제마멕이 이끄는 그룹으로 시작했다.[1]처음에, 그 그룹은 컴퓨터 하드웨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후에 ALGOL 60 프로그래밍 언어의 컴파일러가 제작되었다.그 그룹은 Calvin C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Elgot, Peter Landin, John McCarthy는 IBM의 PL/I 프로그래밍 언어 전체를 정의할 수 있는 운영 의미론을 생성한다.이에 사용된 메타 언어는 실험실 밖의 사람들에 의해 비엔나 정의 언어(VDL)로 더빙되었다.이 설명은 1968-70년 동안 컴파일러 설계에 대한 컴파일러 설계 연구에 사용되었다.[2]
형식적인 방법 VDM(Vienna Development Method)은 Dines Björner, Cliff Jones, Peter Lucas 등이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였다.[1]
참고 항목
참조
- ^ a b Jones, Cliff B. (1990). Systematic software development using VDM. Prentice-Hall. p. 1.
- ^ Jones, Cliff B.; Lucas, Peter (1971). Engeler, E. (ed.). "Proving correctness of implementation techniques". A Symposium on Algorithmic Languages. Lecture Notes in Mathematics. Vol. 188. Springer-Verlag. pp. 178–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