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텔

Inktel
Inktel Contact Center 솔루션
유형사설
설립됨1997
본부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서비스 영역
월드와이드
웹사이트http://www.inktel.com

잉크텔은 비즈니스 서비스 및 다이렉트 마케팅 서비스의 글로벌 아웃소싱 업체로, 이행(재고 관리 및 주문 처리)과 콜센터 서비스를 포함하지만, 다이렉트 메일/레터샵, 전자상거래, 데이터 관리, 소셜 미디어, 그래픽 디자인 등의 서비스도 포함한다. 잉크텔의 고객은 연방/주/지방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코나그라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포춘지 500대 기업 등이다.[1]

역사

잉크텔은 1997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리키, 댄, 인쇄회사 아반티 프레스 설립자인 조 아리올라(Joe Ariola)의 아들 에드 아리올라(Ed Ariola)에 의해 설립됐다.[2] 2001년, 잉크텔은 인쇄[3] 회사가 매각되었을 때 아반티에서 분리되었다.[2] 2003년 현재 리키 아리올라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동생 에디는 전무, 동생 댄은 사업개발부장을 맡고 있다.[3]

2003년에 그 회사는 연간 4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4]

2009년, 잉크텔은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되었다.[5] 이 회사는 2018년 '올해의 고용주-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6]

참조

  1. ^ "Conagra Outsources Customer Service Operations". Omaha World-Herald. Omaha World-Herald. September 21, 2018. Retrieved 2 November 2018.
  2. ^ a b Vogel, Mike (August 1, 2009). "Best Practices in Hiring". Florida Trend. Retrieved January 24, 2022.
  3. ^ a b Heroux Pounds, Marcia (April 24, 2003). "Training Helps Keep Motivated Employees". Sun-Sentinel. Retrieved January 24, 2022.
  4. ^ "City Manager Confirmed". The Miami Herald. January 29, 2003. pp. 3B. Arriola, nominated by Mayor Manny Diaz and confirmed by city commissioners, has little background in running a government. But he believes the 30 years he spent building his small print shop into a $42 million printing empire will be his guide.
  5. ^ "Florida Trend Best Company to Work For in Florida - 2009". Florida Trend. Trend Magazines Inc. August 1, 2009. Retrieved 17 February 2010.
  6. ^ "2018 Stevie Awards Winners for Great Employers". 2018. Retrieved 2 Nov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