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드 하미디(Javad Hamidi, 1918년 하마단 출생, 2002년 테헤란에서 과속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는 이란의 화가 겸 시인이었다. 그는 테헤란 대학교의 미술학과 파리의 L'Ecole des Beaux Arts에서 공부했다.
그는 테헤란 대학에서 40년 동안 그림을 가르치며 모더니즘을 고취시켰고, 알자라, 아자드, 타르비아트모데레스 대학에서도 모더니즘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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