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빌쿠

Koronavilkku

코로나빌크쿠(스웨덴어: Coronavlinkern, 영어: Corona signal)는 핀란드 보건복지연구소가 개발한 COVID-19 앱이자 디지털 연락처 추적 모바일 앱으로 언제 COVID-19 바이러스에 노출됐을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발한 앱이다.[1]이 무료 앱은 2020년 8월 31일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첫날 100만 번 다운로드 되었다.[2]2020년 11월 5일까지 이 앱은 250만 번 이상 다운로드되었다.[3]

이 앱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잠재적인 감염의 원인을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도록 설계되었다.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입력된 코드를 받게 될 것이다.그런 다음 이 앱은 감염된 개인과 가까운 곳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그들 또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앱은 신원이나 위치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정기적으로 변경되고 무작위로 생성된 코드는 사용자가 코드에서 직접 식별될 수 없음을 보장한다.[4][5]

참조

  1. ^ "FAQ". Koronavilkku. Retrieved 2021-01-01.
  2. ^ "Koronavilkku has been downloaded a million times already! - Press release - THL". Finnish Institute for Health and Welfare (THL), Finland. Retrieved 2021-01-01.
  3. ^ "Koronavilkku has been downloaded more than 2.5 million times – widespread use increases the app's effectiveness - News - THL". Finnish Institute for Health and Welfare (THL), Finland. Retrieved 2021-01-01.
  4. ^ "Koronavilkun lataaminen lähestyy vauhdilla tavoitetta – HUS-lääkäri: Uudellamaalla ihanne jos puolet käyttäisi sovellusta". Yle Uutiset (in Finnish). Retrieved 2021-01-01.
  5. ^ "FAQ". Koronavilkku. Retrieved 2021-01-0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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