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바다가 보이는 풍경

Landscape with a View of the Sea at Sunset
해질녘 바다가[1] 보이는 풍경
Joos de Momper drawing British Museum.jpg
예술가.주스 드 몸퍼
연도ca. 1623
카탈로그Oo, 9.48
중간의캔버스에 유화
치수22.3cm×35.4cm(8.8인치×13.9인치)
위치런던 대영박물관

일몰에 바다를 바라본 풍경화는 플랑드르 화가 주 드 몸퍼의 펜과 잉크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다.그것은 1610년에 그려졌고,[1] 현재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이 그림은 드 몸퍼에 [2]의해 서명되고 날짜가 지정된 유일한 그림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이 그림은 태양을 배경으로 한 바다 풍경을 보여준다.멀리 범선과 산이 있는 만이 보인다.그 그림은 두 개의 수목이 우거진 측면으로 둘러싸여 있다.오른쪽 앞쪽에 시골길과 [2][3]맞닿아 있는 오두막이 있다.

그 그림은 1824년에 [2]대영박물관에 인수되었다.

레퍼런스

  1. ^ a b Karel G. Boon (1992). The Netherlandish and German Drawings of the XVth and XVIth Centuries of the Frits Lugt Collection, Volume 1. Institut Néerlandais. p. 266. ISBN 9789066302945.
  2. ^ a b c "Landscape with a view of the sea and a setting sun". British Museum. Retrieved 24 September 2020.
  3. ^ "Landscape". Web Gallery of Art. Retrieved 24 September 2020.

추가 정보

  • H.G. 프란츠, "Meister der Spätmanieristischen Landschaftmalrei in den Niederlanden", Jahrbuch des kunsthistorischen Institutes der Graz 3-4(1968-1969), 페이지 62, 그림 90.
  • K. Ertz, 'Jose de Momper the Young', Freen, 1986, 94-95페이지, 그림 43
  • T. Gerszi, Joos de Momper als Zeichner:'테일 2'는 야르부흐 데 베를리너 뮤젠 35 (1993) 페이지 186.
  • 포햄 (D&F) 1932 / 네덜란드와 플랑드르의 15세기와 16세기 그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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