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다수 연락위원회

Liaison Committee for the Presidential Majority
대통령다수 연락위원회
포메이션2009년 6월 30일
유형연합정당의 조정구조
본부216번 대로 생제르맹; 프랑스 파리
멤버십
민중운동연합, 급진당, 기독민주당, 진보당, 뉴센터, 현대좌파, 프랑스운동, 사냥, 낚시, 자연, 전통
대통령
장클로드 고딘

대통령다수를 위한 연락위원회(프랑스어: Comité de la contact de la majorité présidentielle, 대통령다수의 위원회 또는 다수당의 위원회라고도 불림)는 니콜라 사르코지가 자신의 행동을 지지하는 정당들을 조정하기 위해 시작한 구조였다.

2009년 6월 30일 프랑수아 피용에 의해 공식 설립되었으며, 민중운동연합의 국가집행위원인 장클로드 고딘이 주도하고 있다.[1][2]

창조

2008년 4월 9일, 2008년 시·도 선거 이후, 공화국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과반수 이내에서의 유대 강화를 위한 연락 위원회 설립을 발표하였고, 요소간의 업무 수준을 강화하고 향후 선거에 대비하였다.

This committee would be composed of the main political leaders of the presidential majority: Patrick Devedjian (Secretary General of the UMP), Jean-Pierre Raffarin and Jean-Claude Gaudin (vice-chairmen of the National Council of the UMP), Bernard Accoyer (President of the National Assembly), Christian Poncelet (President of the Senate), Henri de Raincourt (President of the UMP group in the Senate), Xavier Bertrand (Deputy Secretary General of the UMP), Christine Boutin (President of the Christian Democratic Party), Michèle Alliot-Marie (president of Le Chêne club), Jean-Louis Borloo (president of the Radical Party), Hervé Morin (President of New Centre), François Sauvadet (President of the N국회의 C그룹, 미셸 메르시에(상원의 UC-UDF그룹 전 의장), 장마리 카바다(ACDE 총재), 장마리 보켈(현대 좌파의 회장), 에릭 베손(진보당 총재) 등이다.

출범 이후 이렇다 할 사업도 없이 위원회는 2009년 유럽 선거의 결과로 공식 구성되었고, 대통령 다수당의 명단이 먼저였다.2009년 6월 30일 프랑수아 피용 총리가 취임식을 계기로 취임하였다.

파티원

UMP '관련' 당사자

UMP 연합 정당

목표

2009년 1월 이후 비공식적으로 만나 6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다수당의 명부 작성에 참여한 뒤 2010년 지방선거를 가장 두드러지게 준비하는 것이 목표다.

프랑수아 필롱에 따르면, 위원회는 또한 "프랑스 사회에서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다양성을 대표하는 다른 프로젝트들 사이의 대립의 장소인 아이디어의 실험실"이 될 것이라고 한다.

조직

위원회는 한 달에 한 번 만날 20여 명으로 구성된다.장클로드 고딘이 의장을 맡고 있다.

참조

  1. ^ 2009년 6월 30일 코뮈니케 UMP 공식 웹사이트 오늘 아카이브에 2009-08-11
  2. ^ 2009년 6월 30일 AP 뉴스플래시, 누벨 관측소 웹사이트에 게재
  3. ^ 필리프 드 빌리에스는 아들 랄리 드 아들 랄리 ab l'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