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헐메

Mike Hulme
마이크 헐메
태어난 (1960-07-23)1960년 7월 23일 (61)
영국 런던
국적영국의
모교더럼 대학교
스완지 대학교
과학 경력
필드기후학
휴먼 지리학
기관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 런던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살포드 대학교
논문수단 중부의 세속적 기후 및 수문학적 변화 (1985)
웹사이트www.mikehulme.org

마이클 헐미(Michael Hulme, 1960년 7월 23일생)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다. 런던 킹스 칼리지의 기후문화학 교수(2013~2017년)와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UEA) 환경과학대학의 기후변화학 교수를 역임했다.

조기생활과 교육

Mike Hulme은 1974년부터 1978년까지 Madras College 중등학교를 다녔다.[1] 1981년 더럼 대학교에서 지리학 B.Sc(Hons)를, 1985년 스완지 웨일스 대학교에서 응용기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 그의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중앙 수단의 세속적 기후 및 수문학적 변화'이다.[3]

학력

1988년 살포드 대학에서 지리학을 4년간 강의한 뒤 12년간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 환경과학대학의 일부인 기후연구단 수석연구원이 되었다. 2000년 10월 그는 UEA에 본부를 둔 분산된 가상 네트워크 조직인 Tyndall Centre for Climate Change Research를 설립했으며, 2007년 7월까지 이 조직을 지휘했다.[4] 헐메는 1995년부터 2001년까지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에서 일했다.[5]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IPCC의 보도에도 기여했다.[6][7]

그는 존 와일리 & 선즈가 [8]발행하는 리뷰 저널 WIR(Wiley Intergulary Reviews) Climate Change의 창립 편집장(2008년 이후)이다.

2020년 그는 그레이트 배링턴 선언의 서명인이 되었다.[9]

출판물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가 2009년에 발표한 '기후변화에[10] 대해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이유'의 저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코노미스트가 2009년 12월에 과학기술 4권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11] 그는 또한 Weathered의 저자다. 기후의[12] 문화(SAGE, 2017), 기후로의 미래 축소: 기후 결정주의와 감소주의의 이야기(Osiris, 2011), 과학이 기후 변화를 고칠 수 있을까? 기후 공학에 반대하는 사례 (극성, 2014). 그는 영국 제도의 책들을 Climates:현재, 과거와 Future,[14]"기후 정책 옵션:교토 후 유럽 연합의 전략, 기술과 적응 post-2012"버트 메츠, 마이클 Grubb[15]과 2010년에, 헨리 Neufeldt과 co-edited, 우리에게 기후 변화를 만드는 것 co-edited:적응과 Mitiga에 관한 유럽인들의 관점은 삭제하였다.Stion삼종류의 2013년에 그는 과학과 사회를 통한 기후 변화 탐구: 1980년대 후반 이후 기후변화에 관한 그의 더 인기 있는 많은 저술들을 모아 놓은 Mike Hulme의 에세이, 인터뷰 그리고 연설문집.

기후 변화에 대한 견해

헐메는 2008년 이른바 '기후변화의 5가지 교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직접 성명을 냈다.[16]

  1. "대립적 변화는 상대적 위험이지 절대적 위험은 아니다.
  2. "위험이 심각하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우리의 세계는 충족되지 않은 엄청난 개발 욕구를 가지고 있다"
  4. "현재 에너지 포트폴리오는 지속 가능하지 않음"
  5. "지구상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구공학은 의심스러운 관행이다."

기후연구부 e-메일 논란 이후 그는 BBC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적어도 민간 CRU 이메일 서신의 출판은 과학자들, 특히 기후 과학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은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공공연하게 소유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IPCC가 자신의 조건에 따라 이를 공정하게 처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통신의 새로운 세기와 적극적인 시민권에서는 과학적 조사의 바로 그 실천이 공공적으로 소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Mike Hulme[17]: 1

2006년 11월 BBC의 또 다른 기사에서 그는 기후변화 과학을 전달할 때 알람리스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18]

마이크 헐메는 런던경제대학이 2010년 5월 옥스퍼드대학과 공동으로 발간한 하트웰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이다.[19] 저자들은 2009년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의 실패로 간주된 후 교토 의정서가 붕괴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교토가 "15년 동안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눈에 띄게 감소시키는 어떤 실세도 생산하지 못했다"[19][20]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 실패가 기후 정책을 교토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고 주장했고 논문은 세계 경제의 탈탄소화를 위한 논란의 여지가 있고 단편적인 접근법을 옹호하고 있다.[21][22][23]

종교관

헐메는 자칭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풀크럼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영국교회 소속이다.[24][25]

참조

  1. ^ "Mike Hulme". Madras College Former Pupil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6-08. Retrieved 2012-07-19.
  2. ^ "Curriculum Vitae : Professor Mike Hulme" (PDF). August 2007. Retrieved 2012-07-19.
  3. ^ Secular climatic and hydrological change in central Sudan. University College of Swansea. 1985. ISBN 9781107268890. OCLC 502360232.
  4. ^ Hulme, Mike (13 May 2010). "Welcome". Mike Hulme. Retrieved 17 May 2010.
  5. ^ "People Department of Geography King's College London".
  6. ^ "Archived copy"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0-06-19. Retrieved 2010-06-1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7. ^ "The Nobel Peace Prizefor 2007 to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and Albert Arnold (Al) Gore Jr. - Press release - NobelPrize.org".
  8. ^ "WIREs Climate Change". Retrieved 10 November 2012.
  9. ^ Fishwick, Samuel (2020-10-13). "'I've had emails calling me evil'... Meet the Covid scientists at war". Evening Standard. Retrieved 2020-11-25.
  10. ^ "Why We Disagree About Climate Chan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Retrieved 1 June 2010.
  11. ^ 이코노미스트, 2009년 12월 5일 페이지 94
  12. ^ "Weathered: Cultures of Climate". SAGE. Retrieved 13 October 2017.
  13. ^ Hulme, Mike (2011). "Reducing the Future to Climate: a Story of Climate Determinism and Reductionism" (PDF). Osiris. 26: 245–266. doi:10.1086/661274. S2CID 143602187. Retrieved 6 December 2017.
  14. ^ Hulme, Michael; Barrow, Elaine (1997). Climates of the British Isles: Present, Past and Future. Routledge. p. 326. ISBN 978-0-415-13016-5.
  15. ^ Metz, Bert; Hulme, Mike; Grubb, Michael; Tyndall Centre for Climate Change Research (2005). Climate policy options post-2012: European strategy, technology and adaptation after Kyoto. Earthscan. ISBN 9781844072378.
  16. ^ 기후변화의 다섯 가지 교훈: 마이크 헐메, 2008년 3월 개인 성명(2010-06-19년 기록)
  17. ^ Hulme, Mike; Jerome Ravetz (1 December 2009). "'Show Your Working': What 'ClimateGate' means". BBC. Retrieved 17 May 2010.
  18. ^ Hulme, Mike (4 November 2006). "Chaotic world of climate truth". BBC. p. 1. Retrieved 17 May 2010.
  19. ^ a b Prins, Gwyn; et al. (May 2010). "The Hartwell Paper - A new direction for climate policy after the crash of 2009" (PDF). London School of Economics. Retrieved 2010-05-12.
  20. ^ Mike Hulme (2010-05-11). "After the crash - a new direction for climate policy". BBC News. Retrieved 2010-05-12.
  21. ^ Andrew C. Revkin (2010-05-11). "A Tough Observer of Climate Prescriptions".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10-05-12.
  22. ^ "Oblique strategies". The Economist. 2010-05-11. Retrieved 2010-05-12.
  23. ^ "Do You Heart 'The Hartwell Paper'?". Science Insider. 2010-05-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5-28. Retrieved 2010-05-12.
  24.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4-19. Retrieved 2014-04-18.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5. ^ "Iâ?Tm a believer". 20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