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디즘

Mithridatism
미트라즘과혼동해서는 안 된다.

미트리디즘은 점차적으로 비살상 양을 스스로 조절함으로써 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관습이다. 이 단어는 폰투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로부터 유래되었는데, 그는 독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정기적으로 적은 양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기르려고 하였다.

배경

미트리다테스 6세의 아버지 미트리다테스 5세는 수행원들간의 음모에 의해 독살되어 암살당했다.[1] 그 후 미트리다테스 6세의 어머니는 남성 후계자가 성년이 될 때까지 폰투스(헬레니즘 왕국, 기원전 281년–62년)에 대한 섭정을 유지했다. 미트리다테스는 동생과 왕위를 다투고 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동생을 편애하기 시작했다.[2]: 68 아마도, 그는 젊었을 때, 자기 어머니의 명령으로 자신에 대한 음모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아버지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식사하는 동안 그의 위가 아프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했고 그의 어머니가 천천히 그를 죽이기 위해 음식에 적은 양의 독을 첨가하도록 지시했다고 의심했다. 다른 암살 시도와 함께 그는 야생으로 도망쳤다.[2]: 69

야생에 있는 동안, 그는 치명적이지 않은 양의 독을 섭취하기 시작했고, 알려진 모든 독에 대해 면역성을 갖도록 하기 위한 보편적인 치료법에 많은 독을 섞기 시작했다고 한다.[3]

미트리다테스가 죽은 후, 많은 로마의 의사들은 이 공식을 소유하고 개선한다고 주장했다. 미트리다테스 시대의 대부분의 의료 관행에 따라, 미트리다테스의 독소 퇴치 일과는 아가리의 감독하에 종교적인 요소를 포함했다; 그를 결코 떠나지 않는 인도 아그호리스에서 유래된 스키타이 무당파 그룹이다.[4]

러시아 신비주의자인 라스푸틴이 독살 시도를 생존한 것은 미트리디즘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는 입증되지 않았다.[5]

인도의 에픽도 이 관행에 대해 이야기한다. 찬드라굽타 마우리아(기원전 320년–298년) 왕의 통치 기간 동안, 아름다운 소녀를 선발하여 그들이 자랄 때까지 적은 양으로 독약을 투여하여 독에 무감각하게 만드는 관행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처녀들은 비샤카냐스(visha = 독, kanya = 처녀)라고 불렸다. 비샤카냐와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들의 파트너를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적을 죽이기 위해 고용되었다.

빈두사라 황제는 초대 마우리아 황제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와 그의 여왕 더드하라의 아들이었다. 자인의 작품인 라자발리카타에 따르면 이 황제의 원래 이름은 심하세나였다. 자인 문서에 언급된 전설에 따르면 찬드라굽타의 구루와 고문 차나키야는 적들의 독살 시도 가능성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황제에게 적은 양의 독을 먹였다.[6] 어느 날, 찬드라굽타는 독약을 모르고 임신한 아내 더드하라 왕비와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었는데, 그는 분만 7일이나 떨어져 있었다. 독약에 면역이 되지 않은 왕비는 몇 분 만에 쓰러져 죽었다. 차나키야는 쓰러지는 바로 그 시각에 방으로 들어갔고, 자궁에 있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죽은 왕비의 배를 바로 베고 아기를 꺼냈는데, 그 무렵 이미 한 방울의 독약이 아기에게 닿아 이마에 영구적인 푸른 점(빈두)이 생겼다. 그래서, 이 신생아의 이름은 "빈두사라"로 불렸다.[7]

실제로

미트리디즘은 모든 종류의 독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면역은 일반적으로 면역체계가 반응할 수 있는 생물학적으로 복잡한 유형에서만 가능하다. 독소에 따라 체내에 독이 치명적으로 축적될 수 있다. 결과는 독성 화합물이 대사되거나 체외로 전달되는 방법, 즉 신체에 의해 각 독이 처리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비생물학적 독에 대한 대사 내성을 기를 수도 있다. 이것은 간을 조절하여 이러한 독을 대사하는 특정한 효소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알코올의 영향에 대한 내성을 발달시킨다.[8] 그러나 대사 내성은 또한 간을 서서히 손상시킬 수 있는 덜 독성이 있는 대사성 화합물의 축적을 초래할 수 있다. 알코올의 경우 이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지방간 질환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진다.[9]

신진대사 내성은 모든 종류의 비생물학적 독에 효과적이지 않다. 불산이나 중금속과 같은 특정 독성 물질에 노출되면 치명적이거나 거의 효과가 없다. 비소는 일부 사람들이 실제로 더 높은 저항을 주는 유전적 적응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예외다.[10] 또 다른 경미한 전복은 간에서 대사될 수 있는 시안이다. 로단 효소는 청산가리를 훨씬 덜 독성이 강한 티오시아네이트로 변환시킨다.[11] 이 과정은 인간이 사과 씨앗과 같은 음식에 소량의 청산가리를 섭취하고 화재와 담배로부터 소량의 청산가스를 생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술과 달리 간을 청산가리에 맞도록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는 없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청산가리는 여전히 매우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신체는 더 많은 로댕을 생산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은 많은 양의 황 함유 기판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12]


문학에서.

Mithridatism has been used as a plot device in fiction and on-screen; including the Indian fantasy series Chandrakanta, Alexandre Dumas's The Count of Monte Cristo, Holly Black's "The Cruel Prince", Nathaniel Hawthorne's "Rappaccini's Daughter", Yoshiaki Kawajiri's Ninja Scroll, Dorothy Sayers's Strong Poison, Agatha Christie's Curtain, William Goldman's The Princess Bride (동명의 영화 포함)와 미국의 역사 시리즈 The Borgias.

미트리다테스 6세의 생애와 정복에 관한 마이클 커티스 포드의 역사 소설 <마지막 왕>에서 이 기술은 미트리다테스가 사용한다.

A. E. Housesman의 "Terence, this is mittle thing" (원래는 A Shropshire Lad에 발표됨)은 진지한 시가 독자에게 가져다 주는 이익을 은유하는 것으로 미트리디즘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 부분은 미트리다테스 전설의 시적 표현이다.

참고 항목

참조

  1. ^ Smith, William (1867). Dictionary of Greek and Roman Biography and Mythology. web.archive.org: University of Michigan. ISBN 978184511002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rchive-url= requires archive-date= (help).
  2. ^ a b 시장, 독왕: 로마의 가장 치명적인 적인 미트라다테스의 삶과 전설
  3. ^ McGing, B. C. (1986). The Foreign Policy of Mithridates VI Eupator, King of Pontus. Leiden, The Netherlands: E. J. Brill. p. 43.
  4. ^ 시장, 아드리아인 그리스 화재, 독화살, 스콜피온 폭탄: 고대 세계의 생물학 및 화학 전쟁. 뉴욕, 오버라이드 덕워스, 2003; 페이지 148
  5. ^ 현대 의학 사전, J. C. 세겐, 1992년
  6. ^ Wilhelm Geiger (1908). The Dīpavaṃsa and Mahāvaṃsa and their historical development in Ceylon. Translated by Ethel M. Coomaraswamy. H. C. Cottle, Government Printer, Ceylon. p. 40. OCLC 559688590.
  7. ^ M. Srinivasachariar (1989). History of classical Sanskrit literature (3rd ed.). Motilal Banarsidass. p. 550. ISBN 978-81-208-0284-1.
  8. ^ "Alcohol and Tolerance". pubs.niaaa.nih.gov.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9. ^ "Fatty Liver Disease". medlineplus.gov.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10. ^ Clark, Laura. "Centuries of Poison-Laced Water Gave These People a Tolerance to Arsenic". smithsonianmag.com. Smithsonian Magazine.
  11. ^ "The Facts About Cyanides". /www.health.ny.gov.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Health.
  12. ^ "Cyanide in Drinking-water" (PDF). www.who.int. World Health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