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 이론(민족주의)
Modernization theory (nationalism)근대화 이론은 민족주의 학자들 사이에서 민족주의의 출현에 대한 지배적인 설명이다.[1][2][3] 어니스트 겔너, 베네딕트 앤더슨, 에릭 홉스번 등 저명한 근대화 학자들은 민족주의는 18세기 후반 근대화의 과정과 함께 발생한 현상이라고 주장한다.[4] 민족주의의 출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산업화와 민주혁명이 있다.[1]
근대화 이론은 국가가 생물학적, 선천적 현상 또는 고대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원시주의와 다년생주의와는 대조적이다. 앤서니 D와 같은 비평가들. 스미스와 필립 고르스키는 민족주의가 근대 이전에 존재했다고 주장한다.[1][5]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Gorski, Philip S. (2000). "The Mosaic Moment: An Early Modernist Critique of Modernist Theories of Nationalism".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105 (5): 1428–1468. doi:10.1086/210435. ISSN 0002-9602. S2CID 144002511.
- ^ "Nations and Nationalism". obo. Retrieved 2020-09-14.
- ^ "Nation-Building". obo. Retrieved 2020-09-14.
- ^ Wimmer, Andreas; Feinstein, Yuval (2010). "The Rise of the Nation-State across the World, 1816 to 2001".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75 (5): 764–790. doi:10.1177/0003122410382639. ISSN 0003-1224. S2CID 10075481.
- ^ Maxwell, Alexander (2020). "Primordialism for Scholars Who Ought to Know Better: Anthony D. Smith's Critique of Modernization Theory". Nationalities Papers. 48 (5): 826–842. doi:10.1017/nps.2019.93. ISSN 0090-5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