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겔리 사건
Mongelli case미슐레 몽겔리(1945년 출생)는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으로 2009년 3월 27일 딸을 25년 넘게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아들 주세페(1968년생)도 여동생과 친딸 4명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다.[1] 유사성 때문에 이 사건은 오스트리아의 프리츨 사건과 영국의 셰필드 근친상간 사건과 비교되어 왔다.
34세의 딸은 이탈리아 언론과 다른 언론으로부터 로라라는 가명을 받았다.[2] 그 희생자들은 노예제도와 학대의 조건으로 감금되어 있었다.[3]
2012년 5월 미슐레 몽겔리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아들 주세페는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4]
참고 항목
참조
- ^ [1] 2011년 10월 8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
- ^ "World News Australia - 'Italian Fritzl groomed son for abuse'". Sbs.com.a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March 2011. Retrieved 2010-08-01.
- ^ Squires, Nick (2009-03-27). "'Italian Fritzl' and his son accused of raping and controlling daughters". London: Telegraph. Retrieved 2010-08-01.
- ^ "Torino, ha violentato la figlia per venticinque anni: l'Orco torna in galera". 17 June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