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파이어
MulteFire멀티파이어(MulteFire)는 LTE 기반 기술로 글로벌 5GHz 대역을 포함해 무면허·공유 주파수로 독립적으로 운용한다.[1]멀티파이어 기술은 3GPP 릴리즈 13과 14를 기반으로 Wi-Fi 및 같은 주파수에서 동작하는 다른 기술과 공존할 수 있도록 "Listen-Before-talk"를 지원한다.사설 LTE와 중립 호스트 구축 모델을 지원한다.[2]대상 수직시장에는 산업용 IoT, 기업용, 케이블 등 다양한 수직시장이 포함된다.
멀티파이어 릴리즈 1.0 사양은[3] 멀티파이어 얼라이언스에 의해 개발되었다.릴리즈 1.0은 2017년 1월 멀티파이어 얼라이언스 회원들에게 공개되었고, 2017년 4월에 공개되었다.멀티파이어 얼라이언스는 현재 IoT와 새로운 주파수 대역에 대한 최적화를 추가하기 위해 릴리즈 1.1을[4] 진행 중이다.
멀티파이어 얼라이언스는 2018년 회원 40여 명으로 성장했다.[5]이사회에는[6] 보잉고 와이어리스, 케이블랩스, 에릭슨, 화웨이, 인텔, 노키아, 퀄컴, 소프트뱅크 그룹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Introducing MulteFire: LTE-like performance with Wi-Fi-like simplicity Qualcomm". Qualcomm. Retrieved 29 August 2018.
- ^ "Understanding MulteFire for industrial IoT". rcrwireless.com. Retrieved 29 August 2018.
- ^ "MulteFire Alliance wraps up Release 1.0 specification FierceWireless". www.fiercewireles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ugust 2018. Retrieved 29 August 2018.
- ^ "MulteFire for industrial IoT and enterprise in-building use cases". rcrwireless.com. Retrieved 29 August 2018.
- ^ "Our Members MulteFire". www.multefire.org. Retrieved 29 August 2018.
- ^ "SoftBank joins MulteFire Alliance board". telecompaper.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ugust 2018. Retrieved 29 August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