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균형
Offshore balancing | 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조정– · · · · (2018년 11월)(이 템플릿 하는 |
역외 균형은 국제 관계에서 현실주의 분석에 사용되는 전략적 개념이다.그것은 강대국이 잠재적으로 적대적인 강대국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선호하는 지역 강대국들을 이용하는 전략을 기술하고 있다.이 전략은 미국의 지배적인 대 전략인 자유주의 패권주의와 대조를 이룬다.역외 균형은 강대국이 육상자리에서 철수하고 역외 능력을 세계 3대 지정학적 핵심 지역에 집중시킬 것을 요구한다.유럽, 페르시아만, 그리고 동북아시아.
역사
크리스토퍼 라인은[1] 1997년 기고문에서 "해상 균형"이라는 용어의 도입을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2]존 미어스하이머,[3] 스티븐 월트,[4] 로버트 파페,[5] 앤드루 라담,[6] 패트릭 포터,[7] 앤드루 바체비치 등 전략 전문가들도 이 접근법을 수용했다.이들은 역외 균형은 결국 미국과 일본이 자국 역사의 다양한 지점에서 채택하고 추진한 유럽에 관한 영국의 대 전략에 역사적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8]
정치학자 존 메어스하이머에 따르면 시카고대 '아메리칸 그랜드 스트래티지(American Grand Strategy)' 수업에서 역외 균형은 1930년대 미국이 사용한 전략이었고, 1980~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 때도 사용했다.미어스하이머는 1940년대 미국이 영국에 렌트-임대차 지원을 했을 때 미국은 그것의 투사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무기로서 역외 균형에 관여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미국이 처음에 유럽 분쟁에 미국인의 생명을 맡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역외 균형과 일치한다.미국은 궁극적으로 미국의 영향력을 위협할 수 있는 지역 패권국의 발전을 막기 위해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패한 쪽(이라크)을 지지했다.게다가, 역외 균형은 국제 관계에 있어서 대략적인 힘의 균형이 존재할 때 고립주의처럼 보일 수 있는데, 1930년대에는 그랬다.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 기간 동안 사용된 전략이기도 했다.
이론
"해상 균형"이라는 대전략은 전 세계의 대규모 군사배치 비용 없이 막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공식적으로는 비공식 엠파이어 아날로그-연방주의-연방주의-연방주의로 볼 수 있다(예를 들면, 후기 대영제국 제국 연방에 대한 제안).역외 균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라시아의 가장자리에 있는 섬나라와 미국 등 고립된 강대국만이 추구할 수 있는 대 전략이다.
이 전략은 그러한 국가들이 세계 3대 지정학적 지역에서 대략적인 힘의 균형을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유럽, 페르시아만, 그리고 동북아시아.유럽과 동북아시아는 세계 주요 산업 중심지로서 다른 강대국들이 모두 포진해 있고 페르시아만이 세계 석유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 지역이 초점이다.이들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는 해상 균형자가 개발을 걱정해서는 안 된다.또한, 역외 균형 유지를 추구하는 국가는 우선 지역 강국에 책임을 전가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이 지역의 다른 강대국들이 감당하기에는 위협이 너무 클 경우에만 개입해야 한다.[9]
역외 균형 조정과 관련된 저명한 사상가
참조
- ^ Layne, Christopher (2012-04-26). "The End of Pax Americana: How Western Decline Became Inevitable". The Atlantic. Retrieved 2020-10-18.
- ^ Layne, Christopher (1997). "From Preponderance to Offshore Balancing: America's Future Grand Strategy". International Security. 22 (1): 86–124. doi:10.1162/isec.22.1.86. ISSN 0162-2889. S2CID 57560143.
- ^ Mearsheimer, John J. (2010-12-16). "Imperial by Design". The National Interest. Retrieved 2020-10-18.
- ^ Mearsheimer, John J.; Walt, Stephen M. (2019-08-14). "The Case for Offshore Balancing". Foreign Affairs : America and the World. ISSN 0015-7120. Retrieved 2020-10-18.
- ^ Pape, Robert Anthony, 1960- (2012). Cutting the fuse : the explosion of global suicide terrorism and how to stop it. Feldman, James K. (James Kendrick), Chicago Project on Security and Terrorism. (Pbk. ed.).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ISBN 978-0-226-64565-0. OCLC 793208206.
{{cite book}}: CS1 maint : 복수이름 : 작성자 목록(링크) - ^ Latham, Andrew (October 2021). "The U.S. Grand Strategy of Liberal Internationalism Is Dead".
- ^ "Losing Struggle". Losing Struggle. Retrieved 2020-10-18.
- ^ Kennan, George (2012). American Diplomacy Sixtieth-Anniversary Expanded Edition. Chicago and Londo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p. xi–xvi.
- ^ Mearsheimer, John J.; Walt, Stephen M. (2019-08-14). "The Case for Offshore Balancing". Foreign Affairs : America and the World. ISSN 0015-7120. Retrieved 2020-10-18.
원천
- Christopher Layne (1997). "From Preponderance to Offshore Balancing: America's Future Grand Strategy". International Security.
- John J. Mearsheimer (December 2008). "A Return to Offshore Balancing". Newsweek.
- Stephen Walt (November 2011). "Offshore Balancing: An idea whose time has come". Foreign Policy.
- Zachary Keck (February 2014). "Stephen Walt is Not Obama's George Kennan". The Diplomat.
- Hal Brands (September 2015). "The Limits of Offshore Balancing". Strategic Studies Institu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4-28.
- Mearsheimer, Walt (June 2016). "The Case for Offshore Balancing" (PDF). Foreign Affairs.
추가 읽기
책들
- 월트, 스티븐 (2018).선의의 지옥: 미국의 외교정책 엘리트와 미국의 프림시 ISBN 978-0374280031
- 월트, 스티븐(2005년).미국의 힘 길들이기: 미국 프라이마시 ISBN 978-0393052039에 대한 글로벌 대응
- 미어스하이머, 존(2014년)대권정치의 비극, 제6장 역외발랑주의 ISBN 978-0-393-34927-6
- 라이네, 크리스토퍼(2007)환상의 평화: 1940년부터 현재 ISBN 978-0-393-34927-6까지의 미국 대전략
기사들
- 라인, 크리스토퍼(2002년).오프쇼어 밸런싱 재방문 (워싱턴 분기별, 2002년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