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가글만
Peter Gagelmann  2010년 가글만 | |||
| 풀네임 | 피터 가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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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 1968년 6월 9일 ) | ||
| 국내 | |||
| 몇 해 | 리그 | ||
| 1999–2015 | 분데스리가 심판 | ||
| 1998–2015 | 2. 분데스리가 심판 | ||
피터 가글만(Peter Gagelmann, 1968년 6월 9일생)은 브레멘 출신의 전 독일 축구 심판이다.[1]
가겔만은 독일 축구협회 심판으로 15년 동안 분데스리가 200경기 이상을 감독했다.[2]그는 2인조로 데뷔했다.1998년 분데스리가에서, 2000년 분데스리가 첫 경기를 감독했다.[3]가글만은 2015년 주례에서 은퇴한 것은 47세인 독일 심판의 나이 제한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가글만 감독은 분데스리가 FC 아우크스부르크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2013-14 경기 후 주심이 자신을 모욕했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4]
Gagelmann은 현재 Bremen에 살고 있으며 이벤트 관리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참조
- ^ "Peter Gagelmann". DFB.de. Retrieved 15 August 2018.
- ^ "Überraschung für Bundesliga-Schiedsrichter Peter Gagelmann: Zum Abschied eine Schifffahrt durch das neue Hamburger Welterbe" (in German). Allgemeine Zeitung. 16 July 2015. Retrieved 3 March 2020.
- ^ "Wie ein Mercedes-Mitarbeiter Karriere als Fußball-Schiedsrichter machte" (in German). Aktiv. 27 June 2018. Retrieved 4 March 2020.
- ^ "Augsburg-Vorwurf nach 0:3 in München" (in German). Focus. 10 November 2013. Retrieved 3 March 2020.
외부 링크
- 프로필(worldfootbal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