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쿨루스 율리우스
Proculus Julius
프로쿨루스 율리우스(Proculus Julius)는 로마 왕국의 전설적인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이다.왕의 실종 직후 로마의 시조이자 초대 통치자인 로물루스 왕의 보고된 방문은 로마 시민들로 하여금 회오리바람에 신들에게 사로잡혔다는 원로원의 주장과 로물루스의 신성을 받아들이게 한다.[1][2]
리비 계정
공화주의 후기 역사학자 리비의 '도시 건국의 기원'에서 로물루스는 갑자기 폭풍이 그를 안개 속에 휩싸이게 할 때 팔루스 캡래에서 열린 군대 공개 검토에 참석하고 있다.날이 개면 왕은 사라진다.그의 말을 듣고 앉은 귀족들은 그가 신성한 힘에 의해 하늘로 옮겨졌다고 주장했다.평민들은 지금 잃은 왕을 맞이하고 그를 신으로 선포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족들이 그를 살해하고 토막냈다는 의혹이 즉시 커진다.프로쿨루스는 리비에 의해 약삭빠른 것으로 묘사된다.그는 사람들에게 새벽에 로물루스의 환영이 하늘에서 내려와 로마와 로마가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리비는 이 주장이 평민들과 군대의 의심을 그렇게 쉽게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한다.[3]
플루타르크계정
플루타르크는 로물루스의 죽음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한다.그는 몇 가지 대안적인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그 다음 그가 의회에서 사라진 이야기를 열거한다.프로쿨루스는 왕의 친구였다.그는 알바 시 출신의 로마 식민지 개척자였다.포룸에 대한 증언을 하기 전에 그는 신성한 맹세를 한 다음 모인 사람들에게 로물루스가 자기 앞에 있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했다.프로쿨루스는 로물루스에게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애도하고 그의 실종에 대한 의심을 남겨놓고 그대로 두고 왔는지 물어봤다고 집회에서 말한다.로물루스는 자신이 떠난 것은 신들의 의지였다고 설명한다.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가 될 운명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지구에 왔고 이제 그의 일은 끝났다.'자제'와 '밸러'를 가진 로마가 지구상에서 가장 우세한 세력이 될 것이다.마침내 그는 프로쿨루스에게 항상 그들을 키리누스로서 감시할 것이라고 말한다.그의 성격과 선서 때문에, 플루타르크는 사람들을 덮친 신성한 힘인, 그들은 의심과 분노를 버렸다고 덧붙인다.[4]
참고 항목
참조
- ^ Plutarch, "The Life of Romulus", in Thayer (ed.), The Parallel Lives, Chicago, IL, USA: Loeb
- ^ Livius, "I.16", in D. Spillan (ed.), The History of Rome, London: Henry J Bohn.
- ^ Livy (1919). History of Rome. Translated by Foster, B.O. doi:10.4159/DLCL.livy-history_rome_1.1919. Retrieved 7 November 2016. – 디지털 Loeb Classic Library를 통해(가입 필요)
- ^ Plutarch (1914). Plutarch's Lives Romulus. doi:10.4159/DLCL.plutarch-lives_romulus.1914. Retrieved 7 November 2016. – 디지털 Loeb Classic Library를 통해(가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