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윌딩 브리튼

Rewilding Britain
크네프 와일드랜드의 롱혼 소

Rewilding Britain은 영국의 재야영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된 기관이다.[1][2]그것은 영국과 웨일즈에서, 그리고 스코틀랜드에서도 등록된 자선단체다.[3][4]

역사

자선단체 설립에 관여한 사람들 중 한 명은 가디언 기자 겸 작가인 조지 몬비오트로, 2013년에 리와일드링에 관한 책인 페럴을 출판했다.[5]리와일딩 브리튼은 수세기 전 영국에서 멸종위기에 쫓겼던 링스나 늑대와 같은 포식자의 재도입을 요구했다.[6]그 제안은 종종 농부들에 의해 반대되어 왔다.[2]

테리사 메이 총리는 2018년 25개년 환경계획에 착수해 비버의 재도입을 지원하고 저지대 재도입에서 크네프 와일드랜드의 선구적 업적을 인정하는 등 영국을 격려했다.[7]

2020년, Rewilding British는 자연 재생이 미래의 환경 토지 관리 계획에 의해 장려되고 나무가 정착할 수 없거나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는 한 삼림지 조성에 대한 기본 접근법이 될 것을 요구했다.[8]

참고 항목

참조

  1. ^ Boyd Tonkin (17 July 2015). "'Rewilding' would create a theme park, not a return to nature". The Independent.
  2. ^ a b "Re-introducing big predators wrong, says crofting federation". BBC News. 16 July 2015.
  3. ^ "Charity Overview". Charity Commission for England and Wales. Retrieved 19 July 2015.
  4. ^ "Charity details". Office of the Scottish Charity Regulator. Retrieved 19 July 2015.
  5. ^ Piesing, Mark (3 October 2016). "George Monbiot on "rewilding" the countryside and the end of sheep". i. Retrieved 3 December 2017.
  6. ^ David Miller (15 July 2015). "Call for lynx and wolf reintroduction". BBC News.
  7. ^ Wrigley; Driver. "25-year environment plan – is this a turning point for rewilding?". Retrieved 8 February 2018.
  8. ^ Barkham, Patrick (15 December 2020). "Restore UK woodland by letting trees plant themselves, says report". The Guardian. Retrieved 16 December 2020.{{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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