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 하단 슈

Rocker bottom shoe

로커 밑창 또는 로커 밑창은 보통보다 두꺼운 밑창과 둥근 굽을 가진 신발이다.이러한 신발은 착용자가 발의 근위-원위 축을 따라 평평한 발판을 갖지 않도록 한다.일반적으로 둥근 밑창,[1] 둥근/에드 밑창,[2] 토닝 [3]슈즈 등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4] 브랜드명도 다양합니다.Tyrell & Carter는 로커 밑창의 최소 6가지 표준 변형을 식별하여 토우 전용 로커, 로커 바, 마일드 로커, 힐 투 토 로커, 네거티브 힐 로커 및 더블 [1]로커라고 명명했습니다.

로커 밑창은 모든 스타일의 신발에서 일반 밑창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일부 로커 하단 슈는 조인트의 기능을 줄이거나 잃어버린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예를 들어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을 가진 사람은 중족골 관절에서 손실된 굴곡을 교체하기 위해 로커 하단 슈를 사용할 수 있다.또한 로커 하단 슈는 경골 관절(랭클 조인트)에서 발생하는 손실된 운동 범위를 보상하기 위해 사용됩니다.이런 경우, 착용자는 서 있는 동안 견고하고 안정적인 발판을 유지하지만, 발뒤꿈치의 바위는 보행의 추진 단계를 보조하여 걷는 것을 보다 자연스럽고 환부에 덜 고통스럽게 한다.이러한 유형의 단독 변경의 수혜자에는 관절염 또는 발 [citation needed]관절의 통증 및/또는 운동 상실을 일으키는 기타 장애 또는 부상을 겪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다양한 로커 밑창 신발의 구성은 착용자의 몸무게가 발목 뒤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착용자는 무게 중심을 찾고 [5]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평평한 밑창 신발에서 요구되는 것보다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

2000년대 들어 MBT, 쉐이프 업스 바이 스케처스, 이지톤 [5]등의 브랜드에 의해 스포츠화 시장용 굽 투 토 로커 밑창이 인기를 끌었다.

역사

로커 밑창 신발은 1990년부터 [6]출판물에서 언급되어 왔다.

브랜드 범용 로커 밑창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스위스 마사이사에 의해 MBT([7][8]Masai Birth Technology)로 대중화됐다.스위스 마사이(Masai)에 따르면, 이 시장 개념은 엔지니어이자 전직 운동선수였던 칼 뮐러(Karl Muller)가 "부드러운 [2][7]땅 위를 맨발로 걷는 도전을 시뮬레이션"하려고 의도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다른 여러 스포츠화 회사들은 운동기구 [2]시장을 겨냥하여 자체 브랜드 버전의 힐 투 토 로커로 선례를 따랐다.뉴스 리포트는 2005년 [7]미국에서 20만 켤레의 현대식 발뒤꿈치 로커 밑창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치료상의 주장과 대응

현대식 발뒤꿈치 로커 밑창 신발의 지지자들은 착용자의 발이 약간 불안정하기 때문에 코어나 글루테우스 같은 다리의 운동량이 적은 근육군이 평소보다 더 많은 도전을 받는다고 주장한다.이와 같이 자세 개선과 근육 [2][5]강화와 같은 착용자에게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 준다고 알려져 있다.

영국의 NICE 지침은 의료 전문가들이 요통이나 좌골신경통이 [9]있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으로 로커 보텀 슈즈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어떤 연구도 단기적 또는 장기적으로 상당한 건강상의 이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일부는 요통이 [10]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악화되는 불안과 우울증의 측면에서 상당한 해를 발견했다.한 연구는 바닥이 평평한 신발이 걷거나 [11]서 있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사람들에게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로커 보텀 슈즈는 다리의 근육 사용을 증가시키거나 [12]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키지 않는다.미국 운동 협회가 의뢰한 2010년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는 로커 보텀 슈즈와 일반 러닝 슈즈를 착용한 운동을 비교했다.그 연구는 로커 밑창을 [3]신는 것이 건강상의 이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이 연구는 뉴발란스, 리복, 그리고 다른 [13]제조사들의 허위 광고를 주장하며 2011년 집단 소송에서 인용되었다.

2009년 한 연구는 로커 밑창 신발을 사용하면 [14]추락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Wang(2009)의 연구는 이것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균형 [15]문제를 겪는 노년층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메모들

  1. ^ a b Tyrell & Carter (2008) 페이지 134.
  2. ^ a b c d Taylor Rick, Lynn (13 March 2010), "Rounded-sole shoes said to improve posture and tighten muscles", RapidCityJournal.com, retrieved 6 July 2010
  3. ^ a b Weisbaum, Herb (4 November 2010). "Do those funky shoes really promote fitness?". NBC News. Retrieved 9 November 2010.
  4. ^ Morgano, Gina (8 April 2009). "Ergonomics march into trendy lines of sho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11. Retrieved 6 July 2010.
  5. ^ a b c Joy, Kevin (2 July 2010). "'Toning' shoes a stretch for some, not others". The Columbus Dispat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August 2010. Retrieved 6 July 2010.
  6. ^ Schaff, PS; Cavanagh, PR (1990). "Shoes for the insensitive foot: The effect of a "rocker bottom" shoe modification on plantar pressure distribution". Foot and Ankle. 11 (3): 129–140. doi:10.1177/107110079001100303. PMID 2074080. S2CID 23507044.
  7. ^ a b c Hales, Linda (28 January 2006), "A Sneaker That Shoos the Fat?", WashingtonPost.com, retrieved 6 July 2010
  8. ^ "About MBT". Masai Marketing & Trading AG. 2010.
  9. ^ "Low back pain and sciatica in over 16s: Assessment and management". NICE guideline NG59.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ovember 2016. Retrieved 8 May 2017.
  10. ^ "Low back pain and sciatica in over 16s: Assessment and management – Evidence". NICE guideline NG59.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ovember 2016. Assessment and non-invasive treatments: Methods, evidence and recommendations (page 350 of linked pdf). Retrieved 8 May 2017. When rocker sole shoes were compared with flat sole shoes no benefit was observed favouring rocker sole shoes for any of the reported outcomes in either the short or long term follow-up. It was noted that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as in fact, worse in the rocker sole group at both the short and longer term time points.
  11. ^ MacRae, Catharine Siân; Lewis, JS; Shortland, AP; Morrissey, MC; Critchley, D (2013). "Effectiveness of Rocker Sole Shoes in the Management of Chronic Low Back Pain: A Randomized Clinical Trial". Spine.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38 (22): 1905–1912. doi:10.1097/BRS.0b013e3182a69956. PMID 23928715. S2CID 205520114.
  12. ^ Santo, Antonio S.; Roper, Jenevieve L.; Dufek, Janet S.; Mercer, John A. (1 September 2012). "Rocker-bottom, profile-type shoes do not increase lower extremity muscle activity or energy cost of walking". Journal of Strength and Conditioning Research. 26 (9): 2426–2431. doi:10.1519/JSC.0b013e31823f8b71. ISSN 1533-4287. PMID 22076094. S2CID 207504327.
  13. ^ Abelson, Jenn (5 January 2011). "New Balance sued over toning-shoe ads". The Boston Globe.
  14. ^ Albright B.C. & Woodhull-Smith W.M. (28 March 2009). "Rocker bottom soles alter the postural response to backward translation during stance". Gait & Posture. 30 (1): 45–9. doi:10.1016/j.gaitpost.2009.02.012. PMID 19329317.
  15. ^ "Is It Safe to Wear Rocker Bottom Shoes?". Foot Wire. 14 January 2015.

레퍼런스

  1. Bird, Bill (1999). Self Help Guide for the Footsore. Wise Owl Press. ISBN 978-0-9537622-0-0.
  2. Levin, Marvin E.; O'Neal, Lawrence W.; Bowker, John H.; Pfeifer, Michael A. (2008). Bowker, John H.; Pfeifer, Michael A. (eds.). Levin and O'Neal's the diabetic foot. Elsevier Health Sciences. ISBN 978-0-323-04145-4.
  3. Tyrrell, Wendy; Carter, Gwenda (2008). Therapeutic Footwear: A Comprehensive Guide. Elsevier Health Sciences. ISBN 978-0-443-06883-6.
  4. Yates, Ben (2009). Merriman's assessment of the lower limb. Elsevier Health Sciences. ISBN 978-0-08-045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