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파이트 게임
Running-fight game
러닝파이트 게임은 기본적으로 레이스 게임 방식(백개몬이나 파치시 등)과 체스나 드루트 같은 탈락 기반 게임의 목표를 결합한 보드 게임이다.경주 게임처럼, 조각들은 주사위나 다른 제비뽑기들에 기초하여 선형 트랙을 따라 이동된다. 그러나 체스와 마찬가지로 목적은 상대편 조각들을 포획하는 것이다.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가진 경주 게임으로 가장 쉽게 개념화할 수 있다.먼저, 어떤 작품이 상대방이 점유한 공간이나 지점에 착륙할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보내지 않고, 상대편이 포착되어 게임에서 영구히 제거된다.둘째로, 일반적으로 트랙에 "끝"이 없다; 조각들이 회로 주위를 계속 이동하면서 점점 더 많은 적 조각들을 포착한다.한 선수가 상대편의 마지막 조각을 잡아내며 경기를 이기고 끝낸다.
러닝파이트 게임은 서아프리카에서 인도까지 이슬람에 영향을 받은 문화권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발견되며, 종종 Tb, Sig 또는 그것들의 변형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사실, 러닝파이트 가족 전체를 Tb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그러나 유럽의 세 가지 예는 달드뢰스/달드뢰사(다니쉬/노르웨이어), 사흐쿠(사미트), 아흐엘타 스틸푸르(아이클랜드어)이다.또한 이 그룹에는 Bul, Boolik 또는 Puluc로 다양하게 알려진 Columbian Meso American 게임이 있다.
현대 크로스와 서클 게임인 팡덴헛!과 그 후손인 코핏과 두통도 달리기 시합이다.그들의 특이한 포획 방법은 불과 같으며, 1906년 독일어로 풀루크의 묘사가 출판되었고, 1907년 영어로 볼릭이 출판되었고, 1927년 독일에서 팽덴 헛!이 출판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그들은 그 후손일 것이다.
참조
- Bell, RC (1960), Board and Table Games [1] (rev. 1969 and rpt. with vol 2 as Board and Table Games from Many Civilizations Mineola, NY: Dover, 1979 ed.),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486-23855-5
- Bell, RC (1969), Board and Table Games 2 (rpt. with vol 1 as Board and Table Games from Many Civilizations Mineola, NY: Dover, 1979 ed.),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486-23855-5
- Depaulis, Thierry (2001), "Jeux de parcours du monde arabo-musulman (Afrique du Nord et Proche-Orient)" (PDF), Board Games Studies, Leiden: CNWS Publications, 4: 53–76 (English summary p 149), ISBN 90-5789-075-5, ISSN 1566-1962,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1-07-21
- Michaelsen, Peter (2001), "Daldøs, an almost forgotten dice board game" (PDF), Board Games Studies, Leiden: CNWS Publications, 4: 19–31, ISBN 90-5789-075-5, ISSN 1566-1962,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1-07-21
